급하게 마무리 하는거보다
이런식으로 단순히 장문인 무력만 센 문파가 아니라
문파구성을 조화롭게 갖추는걸 보여주는게 좋다고본다
뭐 급한 독자들이야 빨리 마무리지으라고 난리치겠지만
천천히 가자
천천히 간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만 그동안 기다린 세월이 있는데
쫓기듯이 마무리하는건 결사반대다
이제 종남파에 복귀했으니 응계성도 만나서 야부리좀 털어주고
손풍아빠도 좀 만나고
화산판 용진산이도 면상함 보자
사실 서가보니 왕씨니 이런애들이 무슨의미가 있나 싶기는 하다만
그래도 용노사가 단순히 쫒기듯이 마무리하려고하는건 아니라는 믿음을 보여준거라 믿고싶다 ㅠㅠ
천천히 가는거 - 문제 X 탈주범이 귀환하는거 - 문제 X 탈주범이 꺼드럭대는거 - 문제 O
진산월은 꺼드럭댄다고 안느끼나봄
내가 대가리가 깨져서 그른가 서가보는 모르겠는데 왕씨는 후딱 저런식으로 승낙해준게 나중에 뭐 또 떡밥이 있는거 아닌가 싶던데 ㄷㄷ
@글쓴 무갤러(182.209) 후에 납득할만한 전개가 나오면 인정. 근데 현 상황에서는 납득이 안되니깐 모두가 불타는거겠지
노해광개색히도 버텼는데 좀만 더 버텨보자 ㅋㅋㅋ
@글쓴 무갤러(182.209) 떡밥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냥 저걸로 끝일수도 있음.
@글쓴 무갤러(182.209) 용노사가 노망이 들었나봄. 오연하다 정도로 묘사를 했으면 이정도로 불타진 않았을듯. 출문한 놈이 지 딸년한테 태을신공 전수한건 기사멸조의 죄임. + 출문한 놈이 아쉬운소리 하면서 웃어른 행세하면서 거들먹거림
그럴거면 앞에도 묘사를 좀 상세하게 하면서 가던가 했어야지 중요한 싸움이나 배경묘사는 부족하다고 느껴질만큼 빠르게 진행하고 이런데서는 쓸데없는 페이지를 소모하니까 일관성이 없어보이는거지
꺼드럭대는만큼 능력 있는거겠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