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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육합귀진신공에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여섯개 심법 중 하나인데...


육합 중에 태을신공말고 구양신공이나 칠음진기라고 생각하면 사문을 능욕해도 이런 능욕이 없음


사사롭게 딸한테 전수하고 이유가 호신을 위해서라며 당당하게 읊조리는데 미친게 아닌가 싶음


말마따나 문파를 잊고 싶어했으면 응당 무공도 잊어야지


쓴건 제 몸 보신하겠다고 뱉고 단건 호신하겠다고 삼키고


이런 뻔뻔한 발상을 부끄러움도 모르고 지껄이는데


진산월이 너그럽게 같이 딸을 받아줬으니 망정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