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남파가 종남혈사로 본산 찾고 강호출두 할 때  몇 시간 전 부터 종남파 지나가는 길목에 서성거리던 노인 아니냐

한때나마 종남의 재자로 뭐 없나 어리대다 나간 인간이지만 대단한 절기를 배운것도 아닌데


진산월의 정중한 인사 받고 눈물 크렁크렁 거리던 복필찡 

철새짓 했지만 종남에 빚진 감정에 종남 소식이라면 귀 쫑긋 거리며 마침내 종남이 재기했을 때 조용히 울던 캐릭 아니냐


이런 인물 나오는데 또또 경요궁 시즌 드립은 너무하지 않냐?

수 백년의 역사를 가진 종남이 진산제자, 속가제자, 유무형으로 얽힌 역사적 세력이 얼마일껀데

신검혈마행으로 강호를 공포에 떨게 한 진굇수 위명이 사해를 뒤흔드는 판에 앞다퉈 안튀어오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