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권에서 침상 밑에 석판을 들어내자 검은 암동이 나왔다. 검은 암동은 약 40여장 , 통로는 산문쪽으로 나 있고, 공교롭게도 태화전 중앙을 지나고 있다. 흙벽을 밀자 태화전 지하창고로 나왔다. 진산월의 복귀와 함께 취선 하정의 밀실 내용이 이어지는건 당연지사 일것 같고, 밀실은 산문쪽 또는 태화전 지하창고 내부에 있을 듯함. 여기서 나머지 실전무공들을 되찾고, 취선의 비망록 입수, 그 후 육합귀진신공 완성 후 , 임영옥 살리는 전개, 그 후 관중제일가, 서가보, 경요궁, 비류문? 등 종남파 떠난 사람들 합류하고 무공 재정비하고, 다시 강호로 출격하여 석동 조익현 백모란 제거, 야율척고 담판 대결 승리 후, 서장에서 계속 아난대활불 및 야율척 등의 강자가 나오는 이유가 매종도의 계략으로 밝혀짐, 매종도 등장 후 매종도에게서 모든 사건의 전말 입수, 결국 정립병의 유산으로 매종도오의 대결에서 승리, 지난했던 모든 사건들이 매종도의 고고한 성격에서 발생함. (사실 매종도는 조심향이 정립병과 사귀고 있던 걸알고 있었음). 모든 사건의 발단은 매종도 본인이 천하제일인이 되고나서부터 무림의 흥미를 잃으면서, 본인이 무림 전체의 혼한을 야기시키는 바둑놀이를 진행함. 매종도가 만약 살아 있다면 작중에 등장인물 중 하나 일 것이고 모인풍일 수도 있겠다 싶은 개인적 생각. 아니면 누구 일까?
군림천하 태평각(풍운각) 암동 발견 후 엔딩
익명(58.186)
2026-05-28 01:21:00
추천 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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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이 있음. 담명은 장문인 답게 떳떳하게 산문을 지나 밖으로 나가고 싶어했던 것일까?
그건 조화가 누명씌운거잖아 감명이 탈옥하려고 파둔거라고
@무갤러1(218.154) 떡밥 준거라고 생각해서..
@글쓴 무갤러(58.186) 실은 담명은 탈출하려고 팟던게 아니라 취선의 비밀기지를 찾던것이었다! 담명은 누명을 쓴거다! 이렇게 나옴
매종도가 살아있으면 나이가 200살이 넘는데 이런주장 하는사람들이 근거로 드는게 조익현 같은 노괴들도 120살 넘었으니 가능하다였음. 근데 100살쯔음으로 용씨가 변경했지
그냥 군림천하기 들고 각 문파 돌아 다니면서 기산취악의 일에 대한 사죄로 봉문 몇년 또는 굴복 선언을 받아내는게.가장 좋은 결말이지 않을까 싶음. 소림 개방 무당 과오를 인정 몇년간 봉문. 공동파 점창파 죄를 물어 폐문, 형산파 , 화산파 멸망. 곤륜 청성 아미는 그냥 냅둠. 이런 스토리가 가장 재밌는데 그러면 늘어지니까 무리겠지.
아 하나 더.. 댓글에서 본건데, 황조익과 관련된 인물이 등장해서 일기장 같은거 전달해줄 수도 있겠어..
이게 아니라 갈라면 '야율척이 매종도 였다'가 되야 스토리가 맞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