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이상 나온 표현들로 정리해봄
생각나는 거 있으면 댓글로 추가 ㄱㄱ
1. B는 A에 못지 않다/손색이 없다
A가 조금이나마 더 강할 때 쓰는 표현
2. 고색창연한 보검
3. 고적한 눈빛
4. 생사결 후 대화
A: 운이 좋았습니다
B: 그런 말 하지 말게. 한낱 운에 의해 이겼다는 건 그를 욕보이는 것이네
A: 알겠습니다. 방금 전 승부는 저로서도 최선을 다한 것이었습니다
진가놈 vs 궁해 후 진산월 - 공태 대화 / 낙일방 - 적화승 이후 낙일방 - 신지림 대화
5. 그들의 이야기는 큰 줄기는 비슷했지만, 세세한 부분에서는 조금씩 내용이 달랐다.
그것은 단순히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다른 곡절이 있는 것일까?
석동, 조익현, 조여홍, 백모란 과거사 이야기가 각기 다른 사람을 통해 풀릴 때 꼭 나오는 표현. 한 3~4번 정도 나왔나
6. 수없이 많은 상념과 의문들이 진산월의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충격적인 진실을 듣고나서 진산월이 관련된 의문을 쭉 늘여놓을때 나오는 표현
7. 진산월의 심계
진산월의 가장 무서운 점은 검법이 아니라 심계라더니 그 말이 맞구나
진짜 수도 없이 나온 표현. 새 등장인물이 진산월을 볼때마다 이 말함
8. 진산월이 외상 많이 입었지만 진산월이 쓰러트린 상대는 미세한 외상 하나만 입고 죽어있는 장면
감종간, 고진이 이렇게 죽었다
9. 상대의 눈빛에 미묘한 파문이 일었다/야릇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자세히 지켜보지 않았다면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순식간에 사라졌다.
과묵한 고수들의 표정 변화는 딱 저정도로만 서술된다
10. 진산월 웃는거
진산월이 웃을 때마다 웃는 모습 보기 좋다는 말이 꽤 여러번 나왔다.
성락중, 낙일방, 손검당 같은 남자들, 천수관음 같은 할매까지 꼬셔버린다
11. 강호의 현실을 한탄하는 진산월의 말
강호가 꿈과 이상만으로 헤쳐 나갈 수 없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소
강호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소
단목초 암살 사건에 이용된 후 잊혀질 때 즈음 꺼내는 말
기억나는 게 이 정도인데 더 있나
X(색깔)의노인 청년 여인
화의 마의 흑의 등
@ㅇㅇ(211.234) 궁장도 있었다 ㅋㅋㅋ 이런 표현도 요즘 웹소설에서는 거의 안나오지?
고운 아미 빠졌노
아 고운 아미 이거도 있었지 ㅋㅋㅋ
창창창! 땅! 쫘아악! 콰르릉! 술에 취한듯 비틀거렸다
고운아미
뱅어같은 손
XX!! XX은 강북십대도객으로 유명한 자로 무엇하기로 유명한 자였다. 저자가 여기까지 온것보면 오늘은 길보단 흉이 많겠군. - dc App
길보다 흉이 많겠다... 이거도 뭔가 여러 번 본 기억이 날듯 말듯 한데
정소소 : "산산! 버릇없이 굴지 말거라!" 누산산 : "흥! 칫! 뿡!" 정소소는 그녀가 너무 귀여워서 피식 웃고 말았다
꿀밤 마렵네 시발
소매 짤려줘야지 ㅋㅋㅋㅋ
소매 짤리는 게 여러 번 나왔나?? 이 부분은 진짜 기억이 없네
@글쓴 무갤러(1.245) 당장 유중악 vs 음양신마전 에서도 소매 뜯김 ㅋㅋ
요즘도 중인환시리 많이씀? ㅋㅋ
아 맞다 이거 까먹었다 ㅋㅋㅋㅋㅋ 재연재 이후엔 한 번도 본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