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아버지처럼 해남파 입문해서 평생 해남문도로 살았어봐
지금처럼 신검무적이랑 강호행 다니면서 실전경험 쌓고 강호에 이름 날리는 일이 생기기나 했을지.
아무리 신검무적의 본산 사형제만 못한 천민취급을 받고있다곤 하지만 그래도 종남파 성골급은 되고 사실상 전흠이 낙전칠검 차기 계승자임
물론 이 모든 일은 갓흠의 성품이 그만큼 괜찮기 때문에 스스로 만든 복이랄 수 있음
그 성격 드러운 조부 아래서 군말 하나 없이 묵묵히 성라검법 외길인생 걸어오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동나잇대 강호 최고수준의 고수가 될 수 있었던거지
한국에 효녀가수 현숙이 있다면 해남도와 종남파에는 효자검객 동백전설 전흠이 있는거임...
아무튼 할아버지의 우직한 종남파 사랑에 손자 전흠은 뛰어난 자질과 바른 성품으로 응답한 바 이제 전흠은 강호의 영원한 전설로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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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남도에 남았으면 왕자급으로 살긴 했을텐데 해남파장문인 아들이면
해남도 원탑 무림세력이 해남파라는걸 생각해보면 해남 장문인 아들인 전흠은 그야말로 왕자님처럼 편하게 살 수도 있었던거지 - dc App
하지만 촌구석 왕자 vs 강호전설하면 후자니깐. 그만큼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전흠의 성품을 고평가할 부분이지 - dc App
전흠아 로각좁; - dc App
양상국이 언제 사극 찍었냐
효손 아니냐? 따지자면
글치 형이 해남도 후계자니 왕으로 올라가지도 못하니 강호서 이름 날리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