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산 입장에서야 친구였고 지 정혼자 구해준 은인이겠다만
장문인인 진산월 입장에선 두기춘은 지 사부이자 장문인이자 예비 장인이
자기 주려고 진짜 목숨과 바꿔온 영약 꿀꺽하고 런 한다음 원수격인 화산파로 배신하고
깽판쳐서 지 사제 하나 나가게한 그냥 씹어죽일 놈이다.
임영옥 입장에서도 두기춘은 장문인 아빠의 희생을 개죽음 만들고 지 정인 고생시킨 잡놈이거든?
근데 까치머리 쉑이 지가 장문인도 아닌놈이 누가 뭐래도 본파의 어엿한 제자?
이걸 왜 까치집놈이 뭔 권한으로 정하는데?
무릎꿇고 읍소를 해도 내가 장문인이었으면 명패 부쉈다.
솔직히 내가 제일 군림에 실망한 장면이 두기춘 그렇게 소모한거였거든?
저 쉑은 똥통에 빠져서 종남파 배신한걸 아주 절절히 후회하다가 뒈졌어야 하는 케릭터였다고 본다.
지하에 있는 임징홍과 임영옥과 매상이 울겠다.
좀컷다고 압박하는거지 ㅋㅋ
소지산이 몇년동안 본산지키면서 실질적인 장문인역할했으니깐 그 공을 봐서 그러라고 해주는거일수도 있다
그정도면 배신한걸 아주 절절히 후회하다가 뒈지지 않았나
전혀 아니다. 절절히 후회하거나 개연성을 주는 플롯이 전혀 없었지. 차라리 산중용왕놈은 그런 플롯을 줬다만 두기춘은 진산월이 지 사부 위해서라도 받아주면 안되지.
@유동닉(221.146) 갑자기 방가년 도와준다고 칼 드는것도 개연성 없었는데 이걸 진산월이 병신처럼 봐주면 지 사부이자 예비장인 죽음을 개죽음 만드는거지. 그리고 그런 원수를 누가 뭐래도 본파의 어엿한 제자? 지 맘대로 복권시킬거면 진굇수 썰고 지가 장문인 쳐하든가.
@유동닉(221.146) 나는 솔직히 두기춘보다 노해광이 더 기사멸조인듯. 장문인 만년삼정 훔쳐먹었지만 목숨바쳐 제자구하고 죽은자 vs 얼마 안남은 종남파 전재산 주루를 장문인 협박하고 빼앗은자
소지산도 대가리 커졌네
두기춘의 과거 행적. 1. 몰래 사부방에 들어가서 비급 숨겨져있나 찾아보다가, 등잔을 엎어서 방에 불냄. 2. 물건이 없어지면 외부의 도둑을 의심하기 마련이나, 만년삼정이 없어졌을 당시, 그 누구도 두기춘이 가져갔음을 의심하지 아니함. 3. 본인의 외모에 자신감이 있으나, 본인보다 잘 생긴 낙일방을 시기하여 괴롭힘. 4. 약삭빠르고 허영심이 많음.
군림천하 1권에 묘사된 두기춘놈 설명만 이정도임. 효자도르로 세탁질 좀 적당히하지. 노해광, 왕도일 등등도 ㅆ새들이지만, 두기춘은 오체분시에 부관참시도 모자랄 호로새끼임.
@무갤러99(117.111) https://m.dcinside.com/board/heroism/444527
@무갤러99(117.111) 내 저 문구가 그래도 그는 어엿한 본파의 제자처럼 마지막을 맞이했습니다. 라고만 묘사했어도 이렇게 짜증이 안났다. 군림 초반에 캐릭터를 두기춘은 배신자 빌런/ 소지산은 비호감 성장캐로 잡고 쓰다가 이 두 캐릭터를 인과에 의해 변하는 모습을 제대로 묘사도 하지 않고 막 바꿔버리는것부터 용노사에게 실망한 사람이 나 뿐이 아닐거다
@유동닉(221.146) 소지산이 독해서 지옥같은 고통을 딛고 팔병신을 극복했지. 근데 그게 다인 비호감 까치머리 쉑이 제대로 된 성장 과정도 없이 약빨고 갑자기 매지산이 되서 화산파 장로를 다 썰고 다니더니 이젠 선까지 넘네
@유동닉(221.146) '누가 뭐래도 어엿한 본파의 제자' 이 부분이 특히나 거슬림. 그래서 며칠전에 wwe로 왕가부녀 영입 큰 그림이라고 글 썼는데ㅋㅋ 소지산이 저 멘트한거는 월권 같은 느낌. 일단 진산월이 위패 치울지는 제 드리고 보자고 했으니, 전개를 기다려 보자고
그냥 검단현파트 자체가 대필느낌 존나남 몇년만에 본편 재개하고서 검단현 질질끈거치곤 빠르게 죽여버리고 한세일도 슥 지나가듯 죽었잖아 맨날 까이는게 회람연 두기춘인데 이쪽은 그냥 흑역사로 봐도 될듯 분투인지도 모르겠다 임독양맥 타통해놓고 뭔 듣도보도못한 황하삼흉한테 따잇당하냐 못해도 낙일방 정도는 쳐야하는거 아니냐
니 말이 맞다 갤러들이 매지산 매지산 해주니까 대가리 커서 장문인한테 사적인 감정을 강요하고 있어 소씨들도 전씨기랑 같이 다 죽여야 해
죽었으니 이름이라도 올려주자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