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회귀 읽는데 장영훈이 글쓰는것에 어떤 경지를 이룬것 같네

남들 30화 40화 끌면서 벌어먹을 수 있는 스토리를 계속 1화로 컷시키는데 짜놓은 에피소드가 얼마나 많길래?

대화가 존나 많은 편인데 원래 대화나 설명 많으면 좀 역겨워서 집어치우는데 절대회귀는 대화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쓴 느낌이랄까..

보통은 좆도재미없는 농담 어거지로 주고받은 다음에 이새낀 유쾌하다. 우기는 소설이 9할인데 그냥 글이 경지에 올랐네 이거

병신새끼들 반성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