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는 선공개 영상 본 갤럼들&팬들 추리쇼 덕에
사실상 정답을 스포당한 상황에서 들은 거라 논외로 치고ㅋㅋ

2라는 솔직히 다 비슷하게 들려서 기권했고

3, 4라는 이제야 좀 오리지널의 그 원숙한 느낌을 알겠어서
맞히긴 했는데
모창자들끼리는 거의 똑같이 들렸음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모창자들의 비중이 대체로 짧긴 했지만
그 안에서 모창자들이 보여줘야 할 건 다 보여주고 끝나서
아쉬움이 되게 크지는 않았음

3라딱하신 분 인터뷰가 너무 짧아서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ㅋㅋ
1, 2라 때 패널들 언급 등으로 실력 띄워줘서 미리 보상한 느낌도 드네

연예인 패널 쪽도 사실 이번엔 괜찮았음
일단 이 패널이 뭘 했다는 게 전부 기억이 나면 성공했다고 봐야 함ㅋㅋ

윤종신&하림은 말할 것도 없고
송은이&남창희 예능인 팀도 적당한 타이밍에 자기들 역할 잘 수행했고
폴킴도 원조 지인 포지션답게 1인분은 받았고
호피폴라도 메들리 비중 1위&음원 발매 혜택이면 푸대접은 아니라고 생각함
걱정 많이 받았던(?) 빌리도 하림과의 티키타카로 존재감 발휘했고
그리는 딱히 기억나는 게 없지만ㅋㅋ 말하는 장면이 있긴 했으니 통과라고 봐도 되겠지?

마지막으로 이번 편의 핵심(?)이었던 제로탁은
솔직히 ㅌ롯 어쩌구 다 걷고 봐도 도저히 비중이 작을 수 없는 캐인 게

일단 리액션이 대혜자임ㅋㅋㅋㅋ 오프닝부터 혼자만 만세 부르고 있는 거만 봐도 알 수 있음ㅋㅋ

그리고 참가자 출신인 데다 방청&패널 경험도 많아서
(2 왕중왕전 내내, 123 통합전, 4 거미 편, 6 백지영R&장윤정R 편 등)
ㄹㅇ 히잘알임ㅋㅋ 즉 히싱이란 방송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
(갤주 진행 패턴 다 꿰고 주변 패널들한테 말하는 장면이 그 증거)

그래서 6 때에도 그나마 덜 튀었던 축에 속할 수 있었던 거고
이번에도 제로탁이 메인이었던 부분들은
히싱이란 방송의 맥락을 크게 해치지 않는 자연스러운 분량들이 다수였음

앞으로도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이런 식으로만 가주고
박정현R 편 선공개 영상의 그 댓글 부대 등 일부만 조심해준다면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았던 극적 화해의 순간이
언젠가는 정말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막연한 희망까지 생김ㅋㅋ

이 희망이 3주 뒤 혹은 언젠가 무참히 짓밟히지 않길 바라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