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같이 들리겠지만 트롯붐은 시대흐름에 반하는 거임

트로트는 한국에 음악이 정립되기 전 일제시대, 전쟁 때나 주류였던 장르고

70년대 세시봉같은 통기타 가수들이 등장하며 이미 주류에서 밀려남

그리고 그게 한국음악의 씨앗이 된거임

포크음악에서 한국음악이 여러갈래로 파생되며 지금까지 발전해 왔는데

그때부터 트로트는 타 장르와 철저히 따로 취급되어 이어져 옴

트로트에 열광하는 세대는 트로트가 주류던 시절 세대에만 집중되어 있음

물론 이박사같은 나름 새길을 열려고 한 가수도 있지만

트로트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곧 사라질 장르임

지금 미스터트롯 미스트롯도 다른장르하다 잘 안 되니 넘어온 사람이 다수고

임영웅도 미스터트롯 우승하고 다른 장르 하고 있음

근데 송가인같은 경우엔 장윤정이나 박현빈 홍진영도 안 하는 정통트롯을 하고 있는데

아마 철저히 따로 취급받다가 트롯세대가 사라질 때 같이 사라질 가능성이 큼

트롯붐이란 건 어떠한 변화가 아니고 트롯세대들이 좋아하던 거 계속 좋아하는 것에 불과함

물론 트로트도 제역할을 한 좋은 음악이지만 문화에 우열이 있다면 트로트는 열등한 장르일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