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의 연차(데뷔 연차 혹은 유명해진 시점부터의 연차)와 모창 퀄의 관계가 아직까지도 그만큼 무시하기 힘들다는 거임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지 그만큼 연차가 길어질수록 모창하려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날 테고
모창자들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 히싱이란 프로가 생긴 이후부터 모창을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그 전에 데뷔한 가수들의 경우)
확실히 히트곡 개수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일단 사람들이 목소리를 알려면 히트곡을 듣지 무슨 히싱이 팬들만 보는 자컨 같은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연차가 돼야 모창 퀄도 평타 이상에 팬심을 기조로 한 스토리 흐름으로 인한 예능적 재미까지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 이유가 있음
그 전 김민종 편도 싱크에 관해서는 논쟁이 있을 수 있는데 모창자들의 팬심에서 우러나오는 30년 동안 쌓아놓은 가수와 팬의 스토리로 인한 감동적인 부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거임 이번 편에서 그런 비슷한 장면이 연출되는 것도 어찌 보면 웃긴 수준인 거고 (고작 3년 됐는데 그걸 기대하는 것도 말이 안 됨)
히트곡 개수도 그렇지만 가수의 연차도 아직은 무시하기 힘들다고 봄
피디도 말 했다시피 한 편 끝나면 완전히 제로 세팅 되는 것이 히싱인데
고정적인 출연자들 몇이서 계속 진행하면서 케미 같은 걸 쌓아가는 프로가 아니기 땜에 원조가수가 누구인지에 따라서도 한 회차의 전체적인 퀄이 결정될 수밖에 없음
솔직히 10년차 이하 가수들 장범준 정도 제외하고 나열해보면 답이 나오지
아마 모창 퀄 보고 "여윽시 우리 가수님 모창하는 사람이 없지" 그런 얘기 나올 텐데
그럼 애초에 히싱 출연할 근본적인 부분인 "모창하는 사람"이 없는 가수면 뭣하러 히싱에 출연하고
솔직히 유명해진 지 3년 정도밖에 안 됐다는 것도 감안했을 때 모창 퀄을 기대하는 것도 웃기지
근데 이런 편을 만드는 게 결국 지금의 히싱 작진들이니까 진짜 할 말이 없다 ㅋㅋㅋㅋ
화사 편을 어떻게 생각하는 거를 보면은..
그룹 출신 솔로 가수들은 솔로곡이 유명해진 시점부터로 봐야 된다는 게 내 의견이기도 함
화사는 솔직히 너무 급했고 일렀음
ㄹㅇ 맞말
시청자의 관점에서 보면 네말이 맞아 그러나 제작진의 입장에서 보면 흥행이 중요하지 방송국은 자선단체가 아니야 일단 흥행이 될 수 있는 출연자를 섭외해야 광고도 많이 붙고 시청율도 올라가지 피 터지게 타 방송사와 경쟁하는 입장에선 안전한 길을 택하게 되는거지 재미 없어서 망하면 제작자도 타격이 크지만 출연자 또한 마찬가지야 오늘 방송보고나서 글 다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