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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짤은 적구리가 귀여워서 - 밑에 희은쌤 말씀도 봐야 이해됨ㅋㅋ)

2,3짤 - 어라 제가 기억하는 당시 상황이랑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ㅋㅋ
(흔한 히싱의 원조 평정심 위협용 과장이었겠지?ㅋㅋ)


- 1라 곡 '아침 이슬' 이야기 때에 '가수는 이런 노래 1곡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적구리 멘트에 희은쌤이 반박하시면서 하는 말씀 듣다보니 아형에서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메가 히트가 준 부담감' 이야기 했던 게 생각났다

- 전용 통 그림(그 실루엣)도 새로 그려준 거 보면 히작진이 신경 많이 써준 것 같긴 한데...

- 1라 득표 수 발표 때 2영표에 38광땡 드립 참 어질어질...ㅋㅋㅋㅋㅋ

- 다른 회차들, 특히 시즌6,7?ㅋㅋ이었다면 '으악 정신없어'를 외쳤을 것 같지만 이번 회차는 평소 분위기가 워낙 진지해서 그런가 중후반부 즈음부터는 유우머 담당 패널(특히 김영철)이 나설 때마다 뭔가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서 좋았달까ㅋㅋ
(근데 2영표에 38광땡이 날뛰던 초반부는 조금 기 빨렸다ㅋㅋ)

- 3라 모창자 인터뷰 때 기훈님이 말씀하신 라디오 내용으로 녹화 날짜 추정 가능?ㅋㅋㅋㅋ


- 방송 내내 일관적으로 희은 선생님의 음악에 대한 확고한 철학(음악은 듣는 이의 것,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노래할 것 등등)과 냉정하면서 자상하신, 존경받아 마땅하신 훌륭한 인품이 강조되는 것도 좋았고,
미션곡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음악 역사를 데뷔부터 현재까지 요약 정리한 것도 참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주관of주관) 암흑계의 소시민인 나갤러에겐 뱀파이어 입장의 태양빛처럼 견딜 수가 없는 압도적인 그런 포스 때문에 궁합은 좋지 않았던... 그런 회차였다
다시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나갤러'랑 맞지 않았던 거지 객관적인 기준으로는 상위권에 들고도 남을 작품성을 지닌 회차라 생각함

- 아마도 머글픽 최대 약점일 '그 예고 낚시'랑 나갤러픽 최대 아쉬움인 '앵콜 무대'는 재평가의 여지가 없었다 전자는 ㄹㅇ 작진들 긁어 부스럼이고 후자는 '모창자들 참여 가능성이 마이너스%였다'는 점이 진짜... 아직까지도 앙금이 사라지지 않았음 ㄹㅇ루다가 정녕 그게 최선이었단 말이냐...


소감과 무관한 부록)방송에서 월리 그림 발견하고 즌3 빠깍지 드립칠 작정으로 라바형이 만든 아래 짤까지 찾아왔는데 왜 캡처하려고 다시 튼 방송에선 월리가 보이지 않는 것인가ㅋㅋ 나갤러가 헛것을 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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