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묘하게 의미가 다른 추억 팔이 3종 세트
1.1 아 첨에 잠깐 탱구가 언급될 때 불티가 브금으로 깔렸었구나ㅋㅋ
  (탱구 놀토 고정 -> 전용 브금 불티가 히싱6 이후의 일이라서 나갤러의 인지가 늦었음)
1.2 1박 시즌4가 19년 말 스타팅이라 고정 문딘&게스트 킹종민 조합은 나름 검증된 케미였고 실제로도 잔잔하게 재밌었던
1.3 400살 뱀파이어 신인 가수 캡 모 씨는 저 시기의 놀뭐 유느 부캐 시리즈 발 연예계 부캐 열풍의 부산물 중 하나라는 역사적 의의(?)만이 남게 된...ㅋㅋ (이제는 부캐 컨셉 자체가 여러 이유로 거의 쇠락했지만)


2. 왠지 레이니즘 편의 어설픈 임ㅊㅈ 편 오마주와 대비되는 듯한
킹곽동현 행님의 막간 실력 발휘(feat 도플2 셀프 오마주)ㅋㅋ
(높은 분의 삽질을 낮은 분이 수습하는 건 연예계 or 사회의 법칙인가)


3. 당연한 소리 같지만 밸런스 패치였든 타협안이었든 히싱에서는
친한 연예인들만으로 그룹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우는 건 절대 불가능인 것으로...
(실제로 오프닝 언급 이후로 화사 편에서 러블ㄹㅈ의 존재감이 좀)


4. 그래서인가 다른 편들에 비해서 예능 담당 남자 패널들이 열일한 듯
특히 킹갓종민 형님께서ㅋㅋ 전문 히청자가 바라는 재미와는 방향이 좀 다르긴 했지만 이건 애초에 2020년 이때 기준으로 이번 회차가 워낙 없는 살림(?)이었어서 참작 가능한 읍읍


5. 2라 쉿 브금 '키딩'도 그렇고
놀토(받쓰 곡으로 나옴) 등 미래의 사건들 덕분에 다시 보이는 게 이번 회차에 정말 많은 것 같다


6. 근데 오ㅁㅇ걸 멤버랑 킹갓종민이랑
내가 모르는 친분이 있는 거냐 예능 컨셉 감안해도 어지간히 친한 게 아닌 이상 나오기 힘든 몰이 레벨이던데ㅋㅋㅋㅋ
(꼰머질 불ㅡ편질 아님 순수한 호기심과 궁금증임ㅋㅋ)


7. 마지막 앵콜 무대&후일담 보면
히작진 이 시퀴들 지금도 저런 거 충분히 만들 수 있으면서 이상한 데 정신 팔려 가지고 미공개로 넘기거나 안 만드는 거라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이런 시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평 : 결국 또 시청 가이드대로 그 어떤 것에도 깊은 몰입을 하지 않고 뇌 싹 비우고 인스턴트로 잠깐 끼니 때우듯이 가볍게 보는 게 머글 입장에서 가장 올바른 것 같은 킬링 타임용 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