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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서막에서 추가 공개된 내용)


- 원조 가수 등장할 때 브금이 '투 헤븐'인 건 일부러 그런 건가요

- 기억이 정확하진 않으나 대충 '티ㅇㄹ 회사 대표가 인성 쪽으로 악명이 높다' 정도만 알고 있었다가 아래 링크에 있는 그 장면을 본방으로 보고 나름 사전 조사를 통해 알아낸 '전성기 시절 혹사를 꽤 당했다'는 원조 관련 썰과 맞물리면서 뭐랄까 참... 내가 다 숙연해졌던 기억이 남

https://m.dcinside.com/board/hiddensinger/175979

내 글 리뷰 2탄 댓 보고 생각난 장면 - 히든싱어 갤러리

참고 사항 : 저 땐 아직 ㅌㅇㄹ 이미지도 씹창일 때였음(류 모 여자 실체 밝혀지기 한참 전)해당 장면 내내 나오는 원조의 표정이 되게 심란해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까와! 81표! 에 묻히고 잊혀서 그렇지원조 팬덤이나

m.dcinside.com



- 그와중에 오프닝 8분 컷 ㅎㄷㄷ ㅋㅋㅋㅋ 이제는 이 놀라움을 시즌1 회차들 볼 때에나 느끼겠군ㅋㅋ

- 1라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처음 들었을 땐 아리까리하지만 이런저런 걸 알고 듣는다면 원조가 어딨는지가 거의 티나는데 이때 진작에 들통나지 않은 것은 과연 불행일까 다행일까

- 중구난방이었던 현장 분위기에 묻혔지만 1라 토크 때 류태준의 의견에 거의 모두가 '읭?'스러운 반응을 보였던 건 진짜를 찾아내는 방법이 남다르다는 복선... 은 억측이겠지?ㅋㅋ

- 히든 스토리에서도 잠깐 나왔었는데 원조 가수는 처음부터 임매시리 형아한테 끌리고 있었구나ㅋㅋ

- 언제나처럼 부리는 호들갑이지만 1라 원조 위치 공개 후~2라 미션곡 공개 전의 토크 내용이나 자막은 유독 곧 벌어질 대박 사건에 대한 밑밥처럼 보였다

- 히갤에 몇없는 (것 같은) 그 81표 사건을 실시간으로 본 사람의 증언
-> '원조 가수의 창법이 많이 변했다'는 사실은 방송 전부터 네트워크 세상에서 주워들은 얘기 덕에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봤자 '시즌1에서 줄창 나온 원조 가수들의 목소리 변화 정도'일 줄 알았지 진짜 설마... 그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음
거기다가 2라 토크 때까지의 분위기는 시즌1에서 종종 나온, 심지어는 전전 편 임ㅊㅈ&전 편 신승훈 편에서도 나왔던 '유독 티가 심하게 났던 한 번호의 몰표가 예상되는 분위기'였어서 더 방심하고 있었고 아마도 판정단부터 갤주까지 전부 다 '아~ 늘 벌어졌던 이 패턴이 또 나왔군' 뭐 대충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거임
그런데 그 통 문이 열리고 현장 사람들의 반응들이 먼저 나오면서... 난 뒤늦게 '원조 가수의 창법이 많이 변했다'는 그 사전 정보를 기억해냈고 베테랑 시청자의 감으로 거기서 나온 사람이 원조 가수란 걸 눈치챘고 그 다음엔 뭐...ㅋㅋ 그냥 충격의 도가니였지
어느 정도였냐면 반복 편집이 3번인가 나온 게 신경조차 안 쓰일 정도?ㅋㅋㅋㅋㅋㅋ

- 아무튼 모두가 잘 아는 그 폭풍이 지나간 뒤로 패널들도 갤주도 원조 본인도 어떻게든 남은 내용을 밝게 진행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였음
그래서인가 모창자들 인터뷰까지 감동보다는 유쾌함을 많이 추구한 것 같았다 (단점 지적 아님 난 부갤주 스토리는 잘만 뽑히면 뭐든 좋아함)

- 4라 곡 소개 때 신지 누나가 잠깐 한 이야기도 그렇고 (고음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다는 그 이야기) 알고 본다면 전혀 다르게 보이는 사연 누님의 행적도 그렇고 시즌4, 시즌7 해당 가수 편과의 접점이 느껴져서 좋다고 생각하는 1인

- 갤주의 아이디어였는지 미리 구상된 건지는 몰라도 우승자 발표 때 원조 혼자 외롭지 않게 역할 부여해준 건 신의 한 수이자 옳게 된 전통이자 사라지면 ㄹㅇ 서운할 것 같은 근본 그 자체다



- 결론 : 나는 아직도 어떤 방식으로든 '투 헤븐'을 들을 때마다 유튜브 알고리즘처럼 81표 사건을 자동 연상하게 되는 후유증을 앓고 있다



마무리는 쿠키 영상에서 발견한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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