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편 녹화 때 거리두기 완화됐던게 참 다행인듯.. 뭐 다른 무관객 진행 회차 몇몇 원조들도 안 그러겠냐만은 모창의 대명사이기도 한데다가 어렵게 모신 시즌1 때부터 꾸준히 언급 나온 거물급 존버단이라서 이 편마저 무관객이었으면 진짜 상상도 하기 싫다


2. 스튜디오를 프러포즈 st로 꾸민 것도 그렇고 친동생들과 원조 경험 가수 위주로 구성된 역대급 패널 라인업까지 작진들이 '정상적인' 귀빈 대접에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썼네


3. (파일럿 제외) 밥익힘 편과 더불어 디스코그래피 소개 스킵을


4. 출연 확답을 받은건 시즌5 나오기 전인 2017년 12월 21일인데 시즌5가 아닌 시즌6에 성사된 이유는 뭘까요


5. 그냥 떨어진다도 아니고 '2라운드' 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고 한건 작진들이 원조에게 설명해줄 때 조성모 편과 장범준 편 중 뭘 예시로 들었다고 보는게 맞을까?


전자면 대표 사례를 언급한거고 (혹은 시청 안 했어도 원조가 그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을 수도) 후자면 1억 2천까지 나가면 안 되는 상황이라서 언급한거고 ㅋㅋ


6. 차기 시즌 후보들이 많이 등장하는군 ㅋㅋ 패널로 나온 정승환&이수현, 송은이가 나가수 당시 원조와의 접점 얘기할 때 거론된 옥주현, 신청곡 가이드 녹음을 맡았던 이하이 등등 근데 애석하게도 지금은 시즌8이 나올 거란 확답도 못내리는 상황인지라 크흠


7. (잡담) 그러고 보니 고막소년단 5명 중 2명이 패널로 같이 나왔구나? 박정현R 편에 폴킴도 나왔으니 이제 남은 멤버는


8. 원조의 유명한 듀엣곡이 듀엣곡이기도 하고 원조의 많은 노래들을 작사 작곡한 분인만큼 데뷔 일화 얘기 나오면서 모 갤러의 존버단 역시 언급 나오는데 왜 정작 패널로는 안 나오신걸까? 이소라 편 성사되면 0순위 패널로 나오고도 남는 분이신데 '무슨 일 있으셨나' 녹화날에


9. 예고편, 잠시 후 부분을 통해서 나사않그&처느그&그대안의 블루 자동으로 미션곡 탈락


10. 방영 전엔 대다수가 실제 1라 미션곡보단 난 행복해가 미션곡으로 나올거라 예상했었지


11. 뷔튀에수 코인을 생각하면 훗날 아 리매치랑 태양 편을 할 때 미션곡으로 각각 에잇, VIBE 선곡은 확정인건가 (시즌8이 나와야 읍읍)


12. 바이올린 연주 응원이 엄정화 편이 최초가 아니었구나


13. 언택트 당시 1라운드 시작 전에 갤주가 대놓고 직전 회차 스포하는 멘트를 날렸었다고 들었는데 방영분에 실린거랑 같은 멘트임?


14. '소라가 번호를 분다' 사태를 수습하려고 패널들 갤주 작진들이 원조가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는 거일 수 있다면서 애쓰지만 이미 ㅋㅋㅋ


15. 이 편의 원조가 워낙 레전드라서 상황이 좋게 넘어갔지만 만약 상대적인 짬이나 히트곡 관련해서 말 좀 나오는 원조였더라면..


16. 언택트 때 어떻게 들렸는지 모르지만 1라탈 분 이 정도로 몰표받고 탈락할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뭔가 아쉽..


17. 1라운드 정답자 정승환과 아일 비춰주는걸 보고 같은 시즌 그 회차들을 본다면 어휴~ 작진새기들 다시 한 번 뚜드려 패고 싶네


18. (연장선) 2라곡 설명할 때 범수형 언급 꽤나 나올거 같았는데 달랑 5초? 그러면서 그사세나 알 법한 서룬도 편 퍼플레터 곡 설명할 때는 왜 싹 다 그 어그로 얘기만 해댔니 이 청개구리 6작진들아 더 쳐맞자


19. 본편 보기 전부터 이성 모창자 나올거라 예상한 사람들 꽤 있었고 그중 몇몇은 이수영&린이 패널에 있는거 보고 확신했을 듯하지만 나갤러에겐 해당 X ㅋㅋ 2라운드 정체 공개 후에야 이수영과 린이 패널로 나온 또 다른 '그' 이유를 눈치챔


20. 이문세 편만큼은 아니긴 했지만.. 정체 공개 타임에서 혜진누님 등장할 때 비중 묻힌게 좀 아쉬움 특히나 나갤러는 혜진누님 번호에 원조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이 편에서 유일하게 2라운드를 틀렸던지라 더 그런 느낌


21. 이 편에만 적용되는 3라까지 진출한 자들을 위한 특권: 일어서 있느라 힘들테니 3라만큼은 앉아계셔요


22. tmi. 이수영 누님은 3라 미션곡인 청혼을 복가 1라 경연 듀엣곡으로 부른 적이 있다


23. 문득 드는 생각: 부갤주들 닉네임을 전부 원조의 노래 제목으로 통일한건 작진들의 입김이 있던걸까 아니면 5소라들끼리 상의해서 정해진 아이디어였을까?


24. 작진들이 원조에게 매 시즌마다 러브콜 보냈던 만큼 권순일도 매 시즌마다 이소라 편 지원해왔다는 사실을 아니까 권순일의 인터뷰 비중이 타 모창자들에 비해 압도적인게 자동으로 납득이 가더라고 단순히 이성 모창자라는 이유로 많았었다면 크게 와닿지 않았을텐데 말이지


25. 5소라의 특별무대가 끝나고 원조가 소감을 말하는데 여기에서 어쩌면 원조가 그동안의 러브콜을 거절해온 이유가 드러나지 않았나 싶음


26. 틀리지는 않았지만 3라 때 혜진누님이랑 원조랑 헷갈렸던 입장에서 혜진누님 탈락한거 개인적으로 아깝다


27. 이승환(공장장과는 동명이인)이 메들리 피아노 연주만 하지 않고 패널로도 나왔으면 무슨 그림이 나왔을까?


28. 여러 가지 요건들이 합쳐지면서 4라가 앞선 라운드들에 비해 난이도 떡락한 느낌


29. 클로징 멘트 때 '출연진들 덕분에 내 모습이 더 좋게 보인거 같다' 라고 하셨는데 패널 섭외의 중요성이 드러나는 촌철살인 멘트로 작진들에게 체감되길 바라며..


30. 앵콜 무대가 나오진 않았지만 만약 나왔더라면 Track 9 을 앵콜곡으로 불렀을 듯한 예감


(느낀 점)


31. '리서늬 편과 임재범 편이 소규모 공연 스타일로 진행됐다면 이 느낌이겠구나' 란 생각이 들만큼 여러 차례의 러브콜, 메들리, 스폐셜 무대 등등 전반적으로 리서늬, 임재범 편과 겹치는 점들이 많다고 생각함 둘 중 어떤 편에 더 가깝냐 하면 임재범 편이라고 보는 입장


32. 앞서 언급한 이 2편 말고도 작진들이 여러 번의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힌 회차들의 특징들이 몇 스푼씩 첨가된 것마냥 이 편에 다 모여있다고도 체감든다


예를 들면 권순일 인터뷰 때 김민종 편의 안 됩니다! 분이 어렴풋이 떠오른 것처럼


33. 방청객들에겐 베일에 싸여진 정체, 그에 비례하지 못한 왕중왕전 엔트리, 열악한 연습 기간 등등 은주누나가 왕중왕전에서 많은 패널티를 받았는데 거리두기 격상 상황이 없다고 가정하고 시즌1~5 방영 순서대로 왕중왕전 전쟁의 서막이 있었다면 은주누나 순위는 최대 몇 위까지 갔을까?




마무리는 앞서 25번 항목에 언급한 원조가수가 그간 러브콜을 거절한 사유가 드러났다고 체감한 장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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