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닝과 은진 누님 인터뷰의 소재였던 원조 가수의 긴장, 무대 공포증은 히싱은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스럽게 순하게 묘사됐지만 몇 년 뒤에 원조가 출연한 옆 동네 방송 복가에선 정말 맵고 적나라하게 나왔었지...
(이런 거 보면 연옌도 참 힘든 직업이구나 싶음)
- 그래서인가 히싱의 클리셰인(?) '혼자보다 같이가 편한 그룹 출신 원조 모먼트'가 다른 회차들과는 좀 더 다르게 보이는 것 같기도
- 1라 패널 토크 때 갓영훈 멘트가 너무 공감됐다 (4번은 너무 맑은 소리)
- 조금 뒤에 코요태 리더님이 말씀하실 때 깨알같았던 갤주 멘트
'특유의 괜찮음이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
- 갤주가 의지 대상으로 픽할 만큼 정상 같았던(?) 빽가는 먼 훗날 리더님 못지 않은 괴짜 캐릭터란 사실이 밝혀지게 되는데...ㅋㅋㅋㅋㅋㅋ
- '단 한 번만'과 동시에 회상되는 즌4 왕중왕전의 그 순간 ㅋㅋㅋㅋ
- 즌1,2 고정 패널 출신이었어서 그런가 '진짜 소ㄹ비임?!' 클리셰 연출의 수위가 (좋은 의미로) 어우...ㅋㅋㅋㅋㅋㅋ
- 소ㄹ비와 원조 사이의 이간질 이야기 할 때 끼어드셨던 선우 여사님의 등 뒤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후광이 비쳤던 것 같은ㅋㅋㅋㅋ
- 어디서 우연히 주워들은 썰에 의하면 신지 누나도 사실은 점점 과해져 가는 고음이 싫었지만 어른의 사정 탓에 어쩔 수 없이 계속 해야 했다고 한다
(연옌도 참 힘든 직업이구나 2탄)
- 3라에서 진지하게 수진찡한테 속았다&3라 탈락자 탈락 사유 : 너무 잘 불렀다(?) ㅋㅋㅋ
- 나갤러 TMI : 요구르팅 ost는 진짜 좋더라 요새 자주 듣는 노래임 ㅋㅋ
- 이번 편 브금들 들으면서 깨달은 사실 : 나갤러가 코요태 곡들의 제목은 잘 몰라도 귀에 익은 멜로디가 은근히 많은 그런 세대의 인간이란 사실(?) ㅋㅋㅋㅋ
- 당시치고 그룹 멤버들의 참여 비중이 높은 데다 4라 곡은 단순히 음만 내린 게 아니라 아예 재녹음을 하는 성의를 보였던 이유 중엔 혹시 원조에 대한 배려 의도도 섞여 있을라나
- 4라 무대까지 다 보면서 느꼈던 건 (파트 운이 좋았던 걸 수도 있지만) 수진찡이 모창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고음 파트를 부를 때도 '현재의 원조 가수가 그럴 법한 톤'으로 소화했다는 것 = 수진찡의 모창신 등극을 인정때릴 수 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
- 4라 무대 막판에 고음 파트 부르면서 본인도 느꼈는지 많이 아쉬워하는 원조를 보면서 참 즐거운데 안타까운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던 나갤러
- 4라 패널 토크의 갓영훈&킹성수 멘트는 거를 것 하나없이 대공감
- 진짜 앵콜 무대를 이번 편처럼 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냐고 히작진들아 ㅋㅋㅋㅋㅋㅋㅠ
이번 편의 내용에 대한 순수한 소감은 여기까지고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개인적인 감정이 가득 담긴 사담 모음집도
조만간 따로 올릴 예정
지금도 한결같이 코요태 – 신지 = 아무 것도 아니라는 멤버들의 클로징 멘트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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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조 본인은 그 원인이 해당 연예인들 때문에 발생한게 아니라고 했지만 머글들의 반응은 9 그 어른의 사정 가운데 몇몇은 알 법한 한 일화가 참으로 맴찢 17 ㄹㅇ 솔로파트 없이 합창이어도 좋으니 부르라고 ㅋㅋ
1 관련해서 뒤늦게 안 사실인데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사건이 정말로 아니고 원조도 원조 팬덤도 진심으로 엮어서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길래 늦었지만 이제라도 사과의 의미로 오해의 여지없이 본문 내용 조금 수정했음 ㅁㅇ
+) 사담 모음집에는 이재훈 & 임재용 얘기도 담을 예정?
당연 ㅋㅋ
이제 1-10, 1-14, 비룡 편만 남은 것인가
ㅇㅇ 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느덧 청산이 코앞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