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걱정됐던 회차 뭐였음?
나갤러는 박정현R이었음
왜냐하면 박R 전이었던 장R이 리매치(+그 장르)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심하게 각인시켜 주었고 그 장르가 아니었던 백R도 그 장르 패널로 인해 회차인식이 안 좋아졌었기 때문에 특히 박R에 걱정이 컸음 게다가 지금으로썬 미안하지만 위에 있던 두 회차에 패널로 출연했던 로탁이형이 이번에도 나왔고 1라 선공개 영상에서도 원조 번호 언급보다 로탁이형 관련 댓글이 많은 걸 보았던 때라 속마음으로 "아....첫 회인데 박R도 오염되겠구나....."하면서 조마조마했음 특히 원매치 회차가 리매치 4인방 중 가장 혹평을 들었던 회차이니 만큼 오염되었을 때 장R보다 여론 난리나는 거 아닌가하는 불안한 생각도 나게 했었음....그리고 첫 회차이니까 심하게 말하면 '시즌6 기면자 편'처럼 될 수도 있었으니까 (이 부분은 좀 오바해서 썼다는 것을 감안해주길)
뭐 지금이야 오히려 이 회차로 인해 로탁이형의 이미지도 다시 좋아졌고 (본인 기준) 가장 완벽한 리매치였다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짧게 써보려고 했는데 너무 장문으로 써버렸다는 ㅈㅅ하고
그 만큼 즌6에 대한 원망감과 트라우마 뼈 저리게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 정도로 걱정했었던 것 같음....
이편말고도 걱정됐던 회차들 있었으면 의견 남겨주시길
제시. 싸이 편으로 인한 랩 모창 PTSD + 짬밥 및 히트곡 논쟁 (비유하자면 시즌5 홍진영과 비슷한? 인지도와 목소리 특색은 ㅇㅈ이나 다른게 걸림) + 예고편에 드러난 패널 상태
제시는 즌7때 나온게 '신의 한수'였고 패널상태도 의외로(?) 나쁘지 않았을뿐더러 용녀쌤은 재평가까지 되었고 부갤주분들도 충분히 ㅅㅌㅊ 싱크로율을 보여줘서 오히려 이 편을 기회로 태양, 지디, 장기하등의 랩 모창에 대한 희망도 생길 수 있었음
근데 태양은 굳이 랩 들어간 노래 안 고를 듯 ㅋㅋㅋ 링가링가에 랩이 있긴 한데 그거 말고 다른 노래들 나올거 같음 지디는 삐딱하게 랩 정도면 ㄱㅊ을거 같고 장기하는.. 지코가 더 쉬울 듯 ㅋㅋㅋㅋㅋ
잔나비 모창도 어려울거 같고 인디 팬들만을 위한 회차가 될까 걱정했는데 개대박나버렸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