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8을 기다리면서 시도때도 없이 즌1~7까지 다 돌려본 나갤러의 입장에서 순위를 매겼음
[85위] 시즌2 7회 아이유
- 일단 똑같냐 안똑같냐를 떠나서 너무 다 본인목소리로 부름 게다가 모창을 하려는 성의조차 안 보였음
- 원조의 압도적 성량, 음원 테크닉 + ㅎㅌㅊ 모창퀄 + 그 소속사의 입김이 만들어낸 혼종 에피소드
한줄평: 진짜 보고 싶은 사람만 봐라 (보고 싶을 사람이 한 명도 없을 것 같아서 하는 말이다)
[84위] 시즌3 5회 태연
- 일단 이 편의 모창퀄이 아쉬운 것도 맞지만 작진들이 만들어낸 최악의 선곡이 편 자체를 개판으로 만들었고 시즌3 자체를 망칠뻔 했음
- 솔직히 모창퀄은 딱 화사 편에 가까워서 선곡만 잘했어도 그냥 가볍게 볼수 있는 범작이 될 수 있었던 것을....
한줄평: 시즌3를 '모두' 정주행할거면 울며 겨자 먹기로 본 다음에 바로 이재훈,이승환 편으로 보면서 2배로 힐링해라 (내가 이렇게 봤었는데 그나마 나을 것이다....)
[83위] 시즌5 3회 싸이 편
- 소신발언 : 솔직히 말해서 이편의 1R 뺀 나머지 라운드의 모창퀄은 ㅍㅌㅊ였음
- 4R가 쉬웠는데 뭔소리하는 거냐 할 수 있는데 4R 싱크로율을 보면 랩 파트를 제외한 보컬 파트는 최고야 형님이 잘했고 역대 가장 쉬었던 편들의 4R에 비하면 그렇게 모창퀄이 떨이지지는 않았음
- 근데 제작진들의 '그' 공약때문에 밸런스 붕괴가 굉장히 심하게 일어났고 결국 98표라는 이젠 더 이상 깨질 수도 없는 말도 안되는 기록이 세워져 버렸음
한줄평: 2R 3R만큼은 모창퀄이 꽤 보장되어 있어서 못 볼 정도는 아닐 편이 될 수 있었으나 4R에서 그게 완전히 망쳐진 회차
[공동 82위] 시즌6 1회 김연자 편, 8회 설운도 편 9회 장윤정 편 리매치
- 시즌6 그 장르 3대장이자 가장 문제가 많은 그야말로 완전히 총제적 난국 그자체
- 그 장르를 싫어하는 사람이든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든 편 자체를 다 보고 나면 '원조와 모창자들의 케미'보다 'ㅁㅅㅌㅌㄹ'자체가 더 기억에 남을 정도로 히싱 고유의 정체성을 갈기갈기 찢어버렸고 ㅌㅂㅈㅅ 포비아 핵심 요소들이 듬뿍 담긴 다른 의미로 아주 풍-성한 회차
- 직전 회차들의 단점이 '모창퀄이 떨어진다'라면
이 회차들은 반대로 '쓸데없이 모창퀄이 좋아서'가 문제이자 유일한 장점이기도 하다
한줄평: 장점이 있다면 이 편을 보고 나면 전 시즌 그 장르 회차를 더 재밌게 볼 수 있고 위에 언급된 84위,83위 회차들이 쪼금 나아보일 수 있음 (85위는 도저히 안됨)
[79위] 시즌1 1회 박정현 편
- 모창퀄이 너무 처참하다는 것 말고는 원조와 부갤주들의 케미는 나름 괜찮았음
- 게다가 예능적 요소가 아예 없는 편은 아니라 그냥 히싱의 갓난아기 시절의 걸음마 단계라 생각하고 관대하게 봐주면 좋을 것 같음
한줄평: 한 번쯤 원매치 회차를 보고난 후에 박정현 편 리매치를 본다면 쫌 더 리매치 회차를 재밌게 볼 수 있음 (실제로 리매치 회차에서 원매치 회차 언급이 자주 나옴)
[78위] 시즌3 3회 박현빈 편
- 모창퀄이 아쉬운 건 그럴 수 있다 해도 말도 안되는 패널 상태, 투표 양상이 심각한 저평가의 원인이 된 에피소드
- 그러나 이후 2주 뒤에 나온 회차로 인해 여론이 쏠렸고 왕중왕전으로 인해 지금은 즌3에서 꼭 봐야 하는 회차가 되었음
한줄평: 왕중왕전을 재밌게 보기 위해서라도 울며 겨자 먹기22로 봐보자
[77위] 시즌1 10회 백지영 편
- 전 회차와 마찬가지로 모창퀄이 아쉬웠지만 패널 쪽에 더 여론이 쏠린 회차
- 1라 최저 공개부터 2라 후반부 공개까지는 이 회차의 최대 진입장벽 모먼트라 보다가 중도이탈을 할 수도 있음
한줄평: 그래도 리매치를 볼거면 한번쯤은 봐보는 걸 추천함 (그럼 리매치를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거임)
[76위] 시즌1 11회 김종국 편
- 모창퀄이 아쉬운 회차이긴 하나 김형수의 하드캐리로 인해 예능적 재미는 보장한 회차임
- 이 후에 왕중왕전 한 남자(.....)랑 케이윌 편의 등장으로 인해 여러가지 이유로 재조명을 받았던 회차
한줄평: 리매치를 볼거면 역시 한번쯤은 보길 바람
[75위] 시즌2 6회 윤도현 편
- 1R를 제외한 이후 라운드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원조가 양학을 벌인 회차
- 그나마 1라는 5번,6번(조율좌) 덕에 나름 ㅍㅌㅊ였음
한줄평: 별 다른 말이 생각 안 날 정도로 그렇게 임펙트를 크게 남기지 않았던 회차
[74위] 시즌2 10회 박진영 편
- 부갤주들이 특히 비중을 많이 가져갔던 회차였는데 일단 현직 가수 강균성, 도플갱어 김남종좌, 멱살캐리 상택좌, 연습생 박성진의 존재이유로 원조보다 부갤주들한테 비중이 더 집중된 회차였음
- 그러나 모창퀄이 아쉬웠고 상택좌 아니었음 어쩔 뻔 했냐는 그닥 좋지않은 여론때문에 시즌내 존재감이 크지 않은 에피소드
한줄평: 모창퀄이 아쉽긴 할지라도 부갤주들의 예능감이 하드캐리했기 때문에 볼 만한 가치는 충분히 됨
[73위] 시즌5 11회 자이언티 편
- 박현빈 편과 마찬가지로 투표 양상때문에 저평가를 당했던 회차
- 그래도 전체적인 모창퀄이 낮진 않고 원조가수의 예능감이 나름 센스있었다는 게 장점이었음
한줄평: 자이언티를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봐도 문제 없겠지만 투표양상에 신경쓰지 않는것이 나을 거임
[72위] 시즌2 11회 김윤아 편
- 역대 최고 난이도라 하지만 나갤러 기준에서 매우 쉬웠음
- 그렇지만 부갤주 5인방의 서사, 팬심, 예능센스가 어느 하나 뒤쳐지지않고 어필되었기 때문에 박진영 편과 마찬가지로 부갤주들의 비중이 컸던 회차임
한줄평: 자우림 노래를 좋아하고 팬이라면 한 번쯤은 봐도 될 법한 에피소드 (앙코르 2521는 필수 시청)
[71위] 시즌3 8회 인순이 편
- 모창퀄 자체는 나쁘지않았지만 매 라운드마다 순이쌤의 목소리가 너무 티가 났고 그로 인해 맞추기가 어렵지 않았던 회차
- 그러나 부갤주들의 서사로 인한 감동 모먼트가 이 에피소드의 가장 큰 핵심이 되었고 그게 원조가수와 부갤주들의 케미로 이어졌음
한줄평: 시즌3 에피소드 중에 가장 감동 모먼트가 많은 회차 (앙크르 무대인 우산은 한 번쯤 봐보길 바람)
[70위] 시즌5 10회 양희은 편
- 모창퀄은 아쉽지만, 방송의 예능적 재미와 서사가 충분하여 재밌게 볼 수 있는 회차
- 나갤러의 일방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런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고 그 과정에서 희은쌤의 띵언도 나름 나왔기 때문에 충분히 볼 만한 회차였음
한줄평: 희은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하고 볼 수 있으며 이 편으로 인해 희은쌤의 음악 철학을 많이 알아갈 수 있음
일단 70위까지 썼음 즌8이 언제 나올까 기다리며 쓰고 있는 건데 한번에 다 쓰긴 무리라 나누었고 시간되면 (69위~60위) 써서 최대한 빨리 올리겠음^^
태연은 트윙클까진 괜찮은데 Gee -> 다만세로 바꿨으면 그 지경까지는 아니었을 듯 (물론 Gee가 연간 1위곡이고 그 성적만큼 파급력도 강했던 노래지만 당시 시즌3 기준에서 히싱 경연곡으로 선정하기엔..)
개인적으로 체감한 싸이 편 모창퀼은 1라: 다 아니라서 문제 2라: ㅇㅈ 3라: 따라하려는게 보였지만 티 나긴 함 4라: 안그래도 너무 티나는데 그 튀김이 기름 씨게 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