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위] 시즌7 9회 신용재 편
- 즌6때부터 이어져온 존버단, 제 2의 케이윌 편이 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인지 아쉬움이 많이 묻어나왔던 회차였음
- 예능적인 부분은 포맨 식구들과 부갤주들이 채워주긴 했지만 모창퀄과 1라,2라,3라탈 부갤주들의 아까움 때문인지 몰라도 어딘가 2%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에피소드
한줄평: 모창퀄이 아쉬울 수 있으나 귀르가즘은 확실히 느낄 수 있고 즌7 중에서 가장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 회차
[58위] 시즌4 5회 이은미 편
- 김민신 3연속 대박 행진과 전반적인 즌4 회차들중에서 모창퀄이 아쉽다는 이유때문에 존재감이 높지 않은 회차
- 그러나 막상 보다보면 부갤주들의 팬심, 서사가 즌4 다른 회차들에 비해서 남달라 보였고 원조가수의 뜻밖에 예능감도 보였어서 만족하면서 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였음
한줄평: 즌4에서 모창퀄은 아쉬웠지만 부갤주들의 존재감 하나만큼은 매우 보장되었으며 즌4에서 킬링타임용으로 가장 딱인 회차
[57위] 시즌4 8회 김연우 편
- 보컬의 신, 교과서라는 위엄성과는 다르게 의외로(?) 연우신의 귀여운 모습과 예능감이 뛰어났던 회차
- 모창퀄은 ㅈㅌㅊ이고 장우람 트레이너를 포함한 다른 부갤주들의 서사 역시 부족하지 않았어서 '기대치에 비해 아쉬운 회차'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음
한줄평: 부갤주보다 원조가수한테 초점이 많이 맞쳐져있고 그로인해 원조가수의 예능감도 충분히 발휘되어 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회차
[56위] 시즌1 8회 장윤정 편
- 원조가수보다 부갤주들의 존재감 때문에 나름 히싱 부갤주 역사(?)를 논할 때 나름 언급되는 회차이며 히싱 정주행을 할 때마다 한번씩은 보게되는 회차
- 게다가 즌6때 터트렸던 리매치 폭탄이 원매치를 재평가를 하는 데 매우 큰 기여를 하여 원매치를 보고난 후에 리매치를 보는게 아니라 리매치를 보고난 후에 원매치를 봐야하는 특징이 생긴 에피소드
한줄평: 리매치가 나오기 전까진 존재감이 없다가 이후에 리매치가 욕을 먹으면서 원매치 회차가 신분 상승이 된 유일무이한 회차
[55위] 시즌2 5회 주현미 편
- 즌1~2 시절 비교적 예능적 재미가 아쉬운 연륜 높은 가수 편에 비해 부갤주들의 예능감, 팬심이 편 자체를 멱살잡고 캐리했던 회차
- 그도 그럴것이 보통 모창퀄이 뛰어나지 않은 연륜높은 가수 편은 예능적 재미도 애매해서 아쉽다는 평을 많이 받는데 이 편의 경우에는 부갤주들의 모창퀄도 나쁘지 않았고 예능심, 팬심이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예능적 재미는 확실히 보장된 회차
한줄평: 남진 편, 태진아 편, 홍진영 편같은 명작 회차를 제외한 그 장르 회차들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숨은 꿀잼 회차
[54위] 시즌1 4회 조관우 편
- 즌1 내에서 존재감이 없는 회차이지만 부갤주들의 서사, 모창퀄이 예상외로 ㅅㅌㅊ라 시즌2 이후에 나왔다면 명작이 될 수 있었던 숨은 명작 에피소드
- 극 초창기 시절 방영된 에피소드라는 특징과 바로 다다음 편 이수영 편, 김종서 편의 인기때문에 의도치 않은 삽질을 당하며 묻힌 비운의 회차였음
한줄평: 극초창기 히든싱어의 환경이 조성되어 뉴비들한텐 이질적인 느낌이 들 수 있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ㅅㅌㅊ 모창퀄, 서사가 보장되있어서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숨은 명작 회차
[53위] 시즌1 9회 박상민 편
- 조관우 편과 더불어 부갤주들의 모창퀄,예능감이 나쁘지 않았는데 회차내 입지가 크지 않은 에피소드
- 본인한테도 그렇고 어쩌면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럴 수 있겠지만 다음 다다음 회차가 여러가지 면에서 여론이 좋지 않았던 것 때문에 존재감이 그쪽으로 쏠린 감이 없지않아 있었던 것 같은 비운의 회차였음
한줄평: 회차의 존재감에 비해 역시 원조가수와 부갤주들의 예능감이 나름 돋보였었기 때문에 재밌게 볼 수 있는 또다른 숨은 명작 회차
[52위] 시즌7 7회 엄정화 편
- 시즌8이 하기 전 현재까지는 실질적인 90년대 에피소드 중 마지막 회차인데 여러 딜레이 문제로 나름 아쉬움을 자아낸 에피소드
- 원조가수의 이름의 걸맞게 준비된 부갤주들의 팬심, 영상편지, 축하무대가 있었다는 점에서 나름 원조를 위해 많이 준비한게 보였지만 너무 준비한게 많아 방송 체감상 스피드가 느려진 것이 보여 조금의 지루함을 느꼈던 회차
한줄평: 방송에서 진행된 여러 이벤트로 인한 딜레이가 나름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원조가수의 존재감, 부갤주들의 팬심은 충분히 보장되었기 때문에 90년대 에피소드의 닉값은 제대로 하여 가볍게 볼 수 있는 회차
[51위] 시즌6 3회 진성 편
- 방영 전 욕 디지게 먹은 것과 달리 ㅅㅌㅊ 모창퀄, 원조와 부갤주들의 케미가 그 장르 회차중에 가장 돋보였어서 오히려 즌6 그 장르 회차 중 유일한 '생존자'가 된 특별한 회차
- 본인이 보기에도 패널분량이 연설장R에 비해 특정패널이 다 가져가진 않았고, 게다가 통금 시간으로 일찍 퇴근했기 때문에 즌6 이후 그 장르 회차들중에서 제로탁 편 다음으로 히싱의 '본질적인' 맛이 그나마 잘 살려진 에피소드였음
한줄평: 즌6에서 더럽혀진 그 장르 회차에 인식을 나름 좋게 바꾸는데 꽤 기여한 회차
[50위] 시즌4 12회 변진섭 편
- 시대를 잘 만난 8090년대 에피소드란 것과 그러한 점에서 나오는 원조가수와 부갤주들의 케미도 충분히 돋보였지만 전전전 회차였던 범신거의 파급력때문에 존재감이 묻혀진 회차
- 하지만 부갤주들의 모창퀄은 ㅈㅅㅌㅊ였는 데다가 서사도 나쁘지 않았어서 존재감에 비해 모창퀄, 예능적 재미가 충분히 보장된 에피소드였음
한줄평: 예능적 연출에서도 그렇고 원조가수와 부갤주들의 서사에서도 8090의 향기가 진하게 나면서 추억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회차
여기까지....
신용재 편은 최후의 2인이 일반인이 아니라 좀 네임드 가수들이라 우리가 기대했던 거에 비해 좀 아쉬웠던 느낌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