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위] 시즌1 2회 김경호 편


- 히든싱어가 10년이란 세월동안 방영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어찌보면 시작점이 되어주었던 특별한 에피소드


- 파일럿 시절이라 어쩔 수 없이 모창퀄에 대하여 나름대로 아쉬울 수 있겠지만 곽동현 형님의 샤우팅이 이 편의 핵심 장면이며 그러한 점에서 나오는 경호누나와 동현 형님의 케미는 믿고 볼 수 있는 회차였음


한줄평: 히든싱어라는 프로그램의 생명력을 늘려주었던 회차의 이름의 걸맞게 부갤주들과 원조가수와의 케미가 너무 훌룡했고 그로인해 당시 히싱의 케치프레이즈였던 '스타와 팬이 만드는 기적의 무대'라는 주제를 완벽히 실현시켰던 명작 회차



[29위] 시즌2 2회 신승훈 편


- 히든싱어 최초로 모창능력자가 우승을 차지했던 기념비적인 에피소드


- 그러나 시즌을 거두면서 나왔던 레전드 에피소드들의 의해 회차가 조금씩 묻혀가는 듯한 느낌이 들고 나갤러 역시 너무 모창퀄이 ㅆㅅㅌㅊ인 회차들에게 익숙해져서인지 지금 볼때에는 "이 싱크로율이 승훈 쌤이 떨어질만큼 ㅆㅅㅌㅊ였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점점 숨은 명작 에피소드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회차였음


한줄평: 후속 시즌부터 입문하여 적응된 뉴비들에겐 다소 아쉬운 느낌이 들 수도 있겠지만 시즌내에서 편 자체만 놓고 본다면 모창퀄과 예능적 재미가 매우 출중했기 때문에 막상 본다면 재밌게 시청할 수 있어 뉴비 기준에선 '근본 히싱의 새로움'을 올드비 기준에선 '그 시절 히싱의 추억'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회차



[28위] 시즌6 12회 이소라 편


- 부갤주들의 모창퀄, 팬심에서도 무대 연출과 예능적 연출에서도 히작진들이 이소라 편을 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었구나라고 생각이 들 만큼 원조가수를 향한 애정심, 헌정심이 엄청났고 만약 관객들이 더 많았었다면 이선희 편, 임재범 편처럼 팬심이 관객들한테도 연결되어 더욱 큰 임펙트를 남길 수 무대를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에피소드


- 부갤주들의 모창퀄이나 팬심, 서사는 말할것도 없이 ㅅㅌㅊ고 팬심이 전해지는 과정 역시 여러 회차들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작용되어 원조와 부갤주들의 교류가 활발하진 않았지만 서사나 팬심이 기억에 남을만큼 훌룡했었고 그러한 부분이 회차를 더욱 고평가할 수 있게되어서 단연 재밌게 볼 수 있었던 명작 회차


한줄평: 히싱의 오랜 존버단 회차이니 만큼 모창퀄을 포함한 여러 부분들이 매우 훌룡했고 그러한 점에서 희미해진 옛날 히싱의 특징과 현재 히싱의 특징이 잘 섞여진 것 같아 올드비들에거나 뉴비들에게나 부담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명작 회차



[27위] 시즌1 6회 김종서 편


- 즌1 회차들중에 원조가수한테 위험한 순간이 특히 많이 왔던 에피소드


- 그런데 전 회차였던 이수영 편의 임펙트가 컸던 탓인지 1라 20표, 2라 28표라는 위험한 성적과 정답률 5%에 달하는 ㅅㅌㅊ 모창퀄까지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차자체가 인기가 아예 없진 않지만 왠만해선 언급이 잘 안 되는 느낌이 있고 강제로 숨은 명작 에피소드가 되어버린 것 같다고 느낀 회차였음


한줄평: 존재감이 그닥 높지 않은 것이 아쉽다고 느껴질 만큼 모창퀄과 예능적 재미 모두가 나름 뛰어났던 명작 회차



[26위] 시즌2 12회 故 김광석 편


- 히싱에서 처음으로 성사된 고인 회차이자 평소와는 다르게 예능적 재미보다는 진지함을 더 앞에 두었던 에피소드


- 패널이나 관객에서도 이유모를 고요함이 있으며 부갤주들의 서사 역시 예능적 재미보다는 감성적으로 어필된 부분이 더 많았고 그로인해 원조가수에 대한 씁쓸함이 더욱 묻어나왔던 회차였음


한줄평: 이 회차를 처음 봤을 때는 초반부가 유독 고요해서 약간 서늘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원조가수에 대해 알아가고 지금 보다보니 오히려 이것 때문에 원조가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깊이 묻어나왔던 회차



[25위] 시즌7 12회 故 김현식 편


- 직전 회차랑 반대로 무거운 분위기보다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했던게 느껴졌던 에피소드


- 원조가수로 인해 아내랑 결혼하게 된 사연, 본인의 성격을 버리고 원조를 따라하려고 했던 사연 등등 부갤주들의 서사가 모두 원조가수한테 맞혀져 있었고 그로 인해 편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었던 명작 회차였음


한줄평: 패널, 음악성, 부갤주들의 서사등이 모두 원조가수를 향한 헌정심이 느껴졌으며 그로 인해 원조가수가 안 계셨지만 원조가수와 부갤주들의 케미가 충분히 생성되었다고 느껴지는 명작 회차



[24위] 시즌7 11회 노사연 편


- 개성있는 부갤주들과 예능 짬밥 만렙인 원조가수의 케미로 모창퀄은 물론 팬심, 서사, 예능적 재미가 매우 ㅅㅌㅊ였던 에피소드


- 그러나 지상렬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그' 패널이 분량을 시즌6 김연자 편, 장윤정 편R 마냥 몽땅 가져갔었고 특정 라운드 양상이 약간 납득이 안 갈 수 있으므로 이러한 핸디캡 때문에 '믿고보는' 명작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회차였음


한줄평: 패널 쪽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남겼으며 특히 원조와 부갤주와의 '예능적 케미'가 즌7 회차들중에 가장 뛰어나다고 느껴지는 명작 회차



[23위] 시즌7 3회 김민종 편


- 믿고보는 90년대 에피소드에 속하는 회차이자 즌1부터 존버단에 속해있던 회차였기에 방영 이후 큰 호평을 받았던 에피소드


- 즌1부터 기다려온 기대감에 실망시키지 않듯 부갤주들의 ㅅㅌㅊ 모창퀄, 팬심이 매우 뛰어났고 특히 부갤주들의 서사가 즌7 회차중에서 가장 최고였다고 생각하는 명작 회차였음


한줄평: 회차를 보면서 오랜만에 고전 히싱의 전통적인 맛을 느꼈고 그로인해 믿고보는 90년대 에피소드의 위엄성을 다시금 증명시킨 명작 회차



[22위] 시즌6 10회 김완선 편


- 기대감을 많이 가지지 않고 시청했던 회차였으나 의외로 모창퀄, 서사, 팬심이 기대 이상으로 매우 뛰어나 만족하면서 봤던 에피소드


- 1라 아이돌 부갤주의 원조를 향한 팬심, 마리아의 화제성 하드캐리, 유빈 누나의 무용 무대, 다현 누나의 골목길 댄스 무대, 은영 누나의 원조가수와의 닮은꼴과 같은 모든 부갤주들의 서사가 어느 하나 뒤쳐진 사람이 없었고 모창퀄도 나름 ㅅㅌㅊ라 8090 에피소드 중에 가장 명작이라 칭송 할 수 있는 회차였음


한줄평: 즌6 회차들중에서 무난하고 가장 재밌게 시청할 수 있으며 무대구성이나 예능적 분위기에서 80년대 특유의 감성적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매우 만족하면서 볼 수 있는 명작 회차



[21위] 시즌4 10회 신지 편


- 원조가수의 변한 목소리로 인해 난이도 애매해지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수진 누나의 ㅅㅌㅊ 모창퀄이 이러한 걱정을 완전히 종식시켜버렸던 에피소드


- 이외에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훌룡한 서사, 팬심, 예능적 재미를 선사해주셨던 은진 누나,역대 연예인 부갤주 중 나름 선방한 엔씨아, 솔비등 모창퀄도 모창퀄이지만 부갤주들의 팬심이나 서사가 회차에서 가장 큰 비중을 가져가지 않았나 싶고 그것이 더욱 호평요소로 자리잡은 것 같았던 회차였음


한줄평: 모창퀄, 팬심, 서사가 어느 하나 뒤쳐지지 않았던 나름 황금 밸런스 에피소드였고 그로인해 댄스 가수 편중에 이재훈 편과 쌍벽을 이루며 명작이라 할 수 있는 회차



[20위] 시즌4 7회 김정민 편


- 원조가수와 부갤주들의 허당끼가 예능적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매우 큰 기여를 했던 에피소드


- 모창퀄은 매우 ㅅㅌㅊ이며, 부갤주들의 사소하면서 일상적인 서사가 원조와의 케미를 더욱 끈끈하게 해주었고 그로인해 예능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볼 수 있었던 명작 회차


한줄평: 원조가수와 부갤주들의 서사가 케미를 생성할 수 있었던 범위를 매우 크게 넓혀주면서 케미가 돈독하게 쌓일 수 있도록 맹활약을 하였고 그로인해 즌4에서 유일한 90년대 에피소드의 진가를 완벽히 보여주었던 명작 회차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