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몇몇 부갤주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글이라 안 쓰려다가 밑글 보고 그냥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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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부활전이 있다는 것임

본편을 말아먹었어도 왕중왕전에서 만회가 되니까 낙담할 필요가 없다는 거지

물론 그 기회는 한 명에게만 주어지지만

그렇게 부활한 분들이 조율횽, 종문횽, 짜이횽, 김재현횽(별명 뭐더라 오래 안 들어와서 생각 안 남;;) 등등 많지

실제 입상은 김재현횽밖에 못했지만 잘했단 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원조가수 이름 걸고 나오신 분들이니 성취감이 쩔었을 거임


(지금부터 이 글 쓰려다 엎어진 사유)

탱구 편이 아직도 혹평받는 것은 사실 왕중왕전 지분도 상당하다고 봄

우승자인데 득표수가 50%도 안 돼;;

시청자들 입장에선 그 두달 동안 뭐했냐는 소리가 나와도 할 말이 없지

굳이 변호해주자면 다른 조였으면 50%는 넘겼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만


그리고 이게 100% 패자부활전으로서 작용하는지도 사실 조금 물음표가 붙을 수밖에 없는게

리매치에서 원조 가수 이겨놓고 80표도 안 나온 사례나

그냥 원조가수 팬덤빨로 표받는 사례나


취지는 분명 좋고 프로그램 재미 올리는 제도인데 악용되는 경우가 있어서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