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인데 패널티 없었으면 더더욱 명작이었을거 같다'


라는 생각이 항상 든다


몇몇 다른 명작 회차들도 해당할 수 있지만


이 두 회차가 본인한테는 특히나 더 그럼



패널티가 없었더라면



바다 편은


- SES 팀명이 각 멤버들의 첫 글자를 따서 지어졌다는 점


- 미희누나나 소현누나 두고 슈 닮음꼴이라는거 언급됐을거 같은 점


- 패널 측 클로징 멘트를 이재원만 했는데 슈의 멘트도 나왔을거란 점


- 꿈을 모아서 곡 설명할 때 유진 괌 출신(영어) 슈 재일교포 출신(일어)이라 중국어 잘하는 사람이 왔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내용이 자세하게 언급나왔을 거란 점


- 슈가 1라운드만 맞히고 나머지는 전부 소현누나를 진짜라 고르면서 틀렸다는 점이 무조건 언급됐을 거란 점


등등이 생각나고



장범준 편은 말해뭐해


일반인 판정단들 매 라운드마다 경악하는 생생한 모습들 나오고


범준부대는 뒤쪽 말고도 앞쪽에 양 옆 스튜디오 상단을 다 채울 정도로 초대형 스케일 그 자체였을거라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