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6, 7에서 일어난 병크를 완전히 그짝들 탓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다.... 솔직히 시청률에 눈이 먼 히작진이 욕 받이 대신해서 그짝들을 앞세웠던 거고 그짝들 역시 악의적인 마음은 없었던 거 누구나 알고있는데 사태가 워낙 심각해지다 보니 아무래도 그짝들을 곱게 바라보지 못하고 나올 때마다 두려움에 떨어야 할 정도로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 같음 솔직히 본인이 즌6를 왕중왕전 끝나고 얼마되지 않을 때 입문한 상태라 그 때 여론과 갤 상황을 잘 몰랐고 그렇기에 어두운 사실을 마주하지 않던 상태에서 연설장R도 엄청 재밌게 보던 상황이라 누구보다 히싱을 꾸준히 사랑해왔던 고인물 갤러들한테도 이유모를 미안함이 들었음 그때는 즌1,2,3,4 같은 근본 시즌들을 잘 몰랐고 안 봤던 상태라 히싱의 본질적인 정체성을 알지못했고 그로인해 즌6를 보면서 히싱이 그냥 이런 프로구나 하고 별탈없이 봤었음 지금은 갤에 입문하면서 연설장R 방영 시절 갤 여론과 심각성을 알게 되면서 연설장R을 볼 때마다 조금씩 걸리는 부분도 다시 보였지만 무엇보다 전 시즌을 정주행을 해보니까 원조가수와 모창자간의 케미의 두께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걸 느꼈음 뭐 유행을 따라간다는 게 나쁜 것 만은 아님.... 근데 유행을 따라가 더 좋은 걸 얻으려보니 원래 본인들이 갖고있던 가장 소중한 걸 놓아버렸고 그걸 내주고 얻은 이익도 결국 일시적으로만 작용하며 끝날 것이란 걸 지금 이 사태로 버젓이 나태내고 있음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현재 즌8이 안하는 것에 대해 즌6, 7에 비중이 크다보니 그저 일시적으로 얻은 이익이 '김연자 편'을 시작하여 너무 큰 역풍을 일으켜 결국 '즌7 왕중왕전 결과'이라는 큰 비극을 일으킨 것 같음 그리고 진짜 즌7이 마지막 시즌이라면 결국 즌1 때부터 쌓아온 공이 이렇게 한 순간에 무너져버렸고 이렇게 끝남으로써 결국 히싱이 "시작은 창대했지만 끝은 미약했다"라는 엔딩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 히싱을 좋아하는 애청자의 마음으로서 너무 안타까운 것 같음
(장문) 근데 우리가 무조건
히싱팬(211.206)
2025-05-20 2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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