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늦게 돌아와서 갤러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머리 박고 사죄)

늦게 돌아온 만큼 최대한 열심히 썼으니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고

보면서 잘못된 부분이나 이의할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길 바람

그럼 시작한다



[19위] 시즌6 5회 비 편


- 왕중왕전 우승자 배출 에피소드이긴 하나 편집 스타일 때문에 나름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인해 전후에 나온 명작회차들에 비하면 인기가 엄청 높지는 않고 호불호가 꽤 갈리는 애매한 에피소드


- 그러나 ㅆㅅㅌㅊ 모창퀄로 인한 난이도는 상황에 따라 장범준 편보다 어려울 수 있으며 4라운드 하나 만큼은 장범준 편을 넘어 역대 시즌 통틀어 최고였던 회차였음


한줄평: 편집 스타일 쪽에 있었던 논란을 ㅆㅅㅌㅊ 모창퀄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할 뻔한 루트를 간신히 면하게 해준 ㅅㅌㅊ 회차



[18위] 시즌6 2회 김원준 편


- 믿고보는 90년대 에피소드에 해당되는 회차이지만 회차배치가 매우 불공정하게 이루어져 강제로 입막음을 당하며 어쩔 수 없이 숨은 명작 회차가 되어버린 비운의 에피소드


- 1라, 2라는 모창퀄 진짜 ㅆㅅㅌㅊ라서 맞추기 어렵고 3라, 4라부터는 원조가수의 목소리가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맞추기 어렵지 않았지만 에이스인 부갤주들이 꽤 떨어졌을 때 아쉬움이 나름대로 컸던 회차였음


한줄평: 즌6에서 존재감이 없어 기대없이 봤다가 매우 뛰어난 모창퀄, 서사, 팬심에 놀라며 매우 만족하면서 볼 수 있었던 명작 회차



[17위] 시즌5 5회 린 편


- 뛰어난 모창퀄, 충격적인 반전 정체, 몇 없는 이변의 결과로 시청자들이 매우 좋아할만한 치트키들만 모아서 매우 큰 만족감을 선사한 꿀잼 에피소드


- 근데 모창퀄과 별개로 원조가수의 '최근 목소리'를 잘 알고 있다면 모든 라은드를 맞추는데 그리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느낀 회차였음


한줄평: 온갖 좋은 식재료들이 따로 놀지 않고 조화롭게 잘 어울려 만들어진 고급요리와 같았던 명작 회차



[16위] 시즌7 6회 잔나비 최정훈 편


- 방영 전 기대치 최하위에 있었던 하락세를 본편의 ㅆㅅㅌㅊ 모창퀄, 팬심으로 완전히 판세를 뒤집어 버렸던 에피소드


- 모창퀄이 매우 뛰어나서 1라부터 4라까지 진짜 신중히 듣지않는 이상 맞추기 매우 어려운 역대급 싱크로율이며 그에 밀리지 않는 부갤주들의 팬심과 원조와의 케미까지 어느하나 부족한 점이 없었던 명작 회차였음


한줄평: 최근 시즌에서는 보기 드문 ㅆㅅㅌㅊ 에피소드 중 하나이며 방영 전 기대치가 낮았기에 더욱 만족하면서 볼 수 있는 명작 회차



[15위] 시즌5 4회 케이윌 편


- 본편이 나오기 전부터 김종국 편, 휘성 편으로 이미 빌드업을 충분히 쌓아두면서 히싱 세계관 속 유니버스가 확실하게 지어졌던 에피소드


- 모창퀄을 포함한 부갤주들의 서사나 팬심에서 휘성 편이 떠올릴 정도로 나름 휘성 편과 연결되는 부분이 많으며 그로인해 올드비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던 명작 회차였음


한줄평: 회차를 보는 내내 휘성 편과 연결이 되는 모먼트가 많고 그로인해 추억속에 담아두었던 휘성 편을 다시금 꺼내게 해주었던 명작 회차



[14위] 시즌2 1회 임창정 편


- 어쩌면 히싱에서 원조가수와 부갤주들의 케미의 정석이 되어버렸을 정도로 부갤주들의 팬심이 처음으로 여러가지 이벤트로 인해 원조한테 잘 어필되고 원조도 그에 보답하듯 부갤주들을 항상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어 케미가 더 돈독하게 생성 될 수 있었던 에피소드


- top 10안에 안 든 게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나갤러의 경우는 이 편이 팬심이나 서사는 ㅆㅅㅌㅊ였으나 모창퀄이 왕중왕전을 제외했을 때는 평타 이상의 모창퀄 쯤이라 top 10안에 들기에는 모든 것들이 완벽했던 것은 아니라서 14위에 배치했던 회차였음


한줄평: 모든 원조가수와 부갤주들의 케미의 시작점이 되었으며 이로인해 히싱에서 중요한게 모창퀄 뿐만 아니라 부갤주들의 팬심 역시 회차의 완성도의 기여한다는 것을 매우 뚜렷하게 알려준 명작 회차



[13위] 시즌4 3회 민경훈 편


- 히든싱어 '락' 에피소드에 정석이자 방송 이후 원조 가수의 아는 형님 출연으로 히싱의 대표 회차로 자리 잡은 에피소드


- 엄연히 본인의 의견이지만 본편의 위상때문에 패널적인 부분이나 투표양상적인 부분에서 납득이 안 갈 수 있었던 부분을 본편의 존재감 덕분에 가볍게 여겨진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 회차였음


한줄평: 모창퀄과 팬심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선곡적인 부분에서나 김경호 편, 김정민 편과 다르게 '2000년대 락'의 삘이 매우 진하게 느껴져서 그로인해 200년대 락의 느낌이 매우 잘 살려진 명작 회차



[12위] 시즌1 5회 이수영 편


- 시즌 초반 여러가지 이유로 무미건조했던 1~4회까지 나오다가 갑자기 등장한 역대급 명작에 감탄을 멈출 수 없었던 ㄹㅈㄷ 에피소드


- ㅆㅅㅌㅊ 모창퀄의 연수 누나, 역대급 반전의 재선 형, 알차디 알찬 패널 구성까지 도무지 부족한 부분을 그 때 기준에선 눈 씻고 찾아볼 수 없었던 명작 회차였음


한줄평: 이미 모든 시즌에 적응된 고인물이라면 익숙하게 재밌고 알차게 볼 수 있는 회차겠지만 시즌을 처음 정주행하는 뉴비들한테는 엄청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명작 회차


[11위] 시즌3 10회 이승환 편


- 당시 이재훈 편 이후로 매회차마다 시원찮은 성과도를 냈던 즌3를 모창퀄, 팬심, 무대구성으로 다시금 되살렸던 역대급 에피소드


- 모창퀄도 모창퀄인데 특히 원조가수를 향한 부갤주분들의 팬심과 밴드와 무대구성적인 부분에서 들어나는 원조가수의 굉장한 완벽주의가 방송을 보면서 뼈 저리게 느껴질 정도 매우 ㅆㅅㅌㅊ였던 회차였음


한줄평: 그 때 당시 하마터면 하락세로 끝날 수 있을 뻔했던 즌3를 멱살잡고 다시 끌어올려주었던 생명의 은인과 같은 명작 회차



이제 top 10만 남았고 최대한 열심히 그리고 빨리 써서 이번엔 늦지 않게 돌아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