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에 몰아올리려다 당초 계획한 것보다 너무 길어져서 1부, 2부 나눠 올림
1부는 2라운드까지의 감상평
리뷰를 너무 오랜만에 쓰려고 하니까 어색한데
내가 예전에 이 편 리뷰를 썼는지 안 썼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쨌든 적어봄
이 편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최근 역대 3연타 라인에 묻힌 회차들 (김범수, 이은미, 변진섭 편 등)에 관심이 갔는데, 그 중 가장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회차를 선택하게 됨
최근 원조의 곡이 역주행하기도 했고
1. 응팔이 어느덧 10년 전이구나;
2. 만일 2025년 이후에 변진섭 편을 했다면 오프닝 곡은 당연히 숙녀에게겠지?
3. 문득 든 생각인데 히싱을 JTBC가 아니라 tvN에서 했으면 MC가 누구였을까? 갤주 없는 히싱은 상상이 안 되긴 한데
4. 근데 이문세, 유재하 때는 발라드라는 말이 없었음? 궁금하네
5. 키 그닥 안 큰 갤주가 원조보다 묘하게 크길래 뭐지 했는데 구두 신었네
6. 글쎄 신비주의라기엔 방송에 꽤 자주 나오시는데요
7. 해고당한 조 트레이너와 터보 편 전까지 출연 못한 주영훈 ㅠㅠ (즌5 때 못 나온 건 뭐 자업자득이지만)
8. 아무래도 즌4-즌5에서 분위기 차이가 상당한 만큼 히갤러 대부분들에게 익숙하고 또 그리움의 대상인 히싱 최전성기 시절 감성의 마지막 회차라는 데에서 큰 의미가 있는 회차인듯
9. 로라가 나오네... 김민종 편에선 귀천도애 아예 언급도 되지 않은 것과는 대조되는군
10. 김효진은 뭔가 동 시즌 민경훈 편의 이국주같은 롤인듯
찐팬 포지션으로 나온 개그우먼 + 근데 부담스러운 모먼트가 좀 있음
국자이크처럼 주의 패널까진 아니긴 함 린 편에 비하면 선녀이기도 하고
11. 윤상도 섭외 공고에 올라왔었는데 나온다면 무슨 곡이 나올까?
이별의 그늘 - Back To The Real Life - 가려진 시간 사이로 - 달리기
이렇게 예측해봄
12. 이 곡이 10년 뒤에 다시금 히트할 줄 누가 알았을까?
13. 송은이-김효진 편의 모먼트는 남진 편 변기수가 생각나네
14. 문득 신승훈이 일부러 광고 섭외 들어온 거 다 거절했단 일화가 떠오른다
본인은 후회한다고 했지만
15. 이 일화 보니까 이승환 1집이 한국 가요 역사상 최초로 별도의 이름이 있는 음반이라는 일화가 떠오르네 (빚이 603만원이라는 뜻이라는 추측만 있을뿐 오피셜은 없음)
16. 어 잠만 떨어진 가수가 연속으로 나오 읍읍
17. MR이 아니라 라이브 쓴 원조 가수 이승환 편에 이어서 두 번째인가? 그 사이에도 있었음? 기억이 안 나네
18. 이 편도 이문세, 김건모 편만큼은 아니지만 곡 추리느라 애먹었을 것 같은 느낌
19. 이후 시즌이었으면 저 아이캐치 대신 잠시 후에 계속됩니다가 나왔을 것 같은 느낌
20. 본인의 감상평
1, 4 - 좀 더듬거리는 듯
미안한 얘기지만 1번은 일본인 모창능력자인줄 알았다
2 - 목이 좀 잠긴듯
3 - 가장 맑음
5 - 힘 준 모창능력자
6 - 원조가수랑 가장 가까움
21. 안칠현 편에서 누군진 기억 안 나는데 1, 2, 3, 4번 다 강타라 5찍했다는 패널 떠오른다
22. 실제로 이 회차 모창능력자들이 대부분 원조 아들뻘 나이긴 함
23. 1라 논쟁을 보니 문득 창법이 변한 원조다 / 목 상태 안 좋은 모창능력자라고 논쟁 벌어진 동 시즌 김진호 편이 떠오른다
24. 광규옹은 뭔가 경호언니같은 롤인듯
특유의 허당미?가 있음
25. 내가 점찍어둔 6번이 언급조차 없는 건 아쉽네
득표수 보면 그냥 관심 자체가 없는 것 같음
26. 1라 득표수 발표 브금 꽤 오래 썼구나 즌2에서도 저거였던 것 같은데
27. 이 회차는 1찍이 그래도 좀 덜한 편이네 난 별로였는데
28. 확실히 1라는 4번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긴 해
29. 88학번이면 69년생인가? 퀸완선이랑 동갑이네
30. 이때는 그냥 빨리감기하듯이 읽어주네
31. 문득 심신, 이범학같은 가수들이 10대들에 호응 받았다가 서태지 나오고 설 자리 완전히 잃었다는 이야기 떠오른다
32. 확실히 즌4에서 히싱 입덕한 유저들에겐 주영훈하면 무난한 음잘알 이미지 박힌 이유를 알 것 같음
33. 요즘이었으면 빼도박도 못할 사생팬인데 개인정보 보호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라 그런가 해프닝처럼 얘기하네
34. 문득 제작진들도 송은이 불호 여론 많다는 거 아는 것같은 자막이다
35. 감상평
1 - 너무 힘을 빼고 부르는 듯
2 - 창법이 너무 트렌디함
3 - 목소리가 너무 젊은
4 - 특징이랄게 없는듯
5 - 원조
36. 아직까진 '공포의 2라운드' 드립 유효했구나 (동 시즌에서 2라탈 원조 나온 것이 결정적인듯)
진짜 조성모 출연료 줘야된다고 ㅋㅋㅋㅋ
37. 나올 때마다 호불호 많이 갈리는 패널이라 그런가? 나오지도 않은 회차에서도 언급되네
38. 광규옹 혹시 임창정 편, 임재범 편만 보셨나...?
39. 2라에서 1, 5번으로 갈릴 때마다 이재훈 편 생각나는데 묘하게도 생일이 같네
40. 앗싸 맞혔다
부갤주들 첫인상은 떠오르는 분만 적어봄
1 - 양상국?
2 - 홍경민 닮은 것 같기도 함
4 - 자윤쿠 재도전한 줄 알았음
홍경민도 네 곡 되는데 갤주가 히트곡을 더 만들라고 박대한 거 떠오르네
흔들린 우정 - 내 남은 사랑을 위해 - 가져가 - 후 or 사랑, 참... 하면 될듯
3번 언급 못해서 미안합니다 ㅠㅠ
41. 근데 20표보다 많으면 이론적으로는 21표일 수도 있다는 건데 득표가 19, 20, 20, 20, 21 이지랄 나지 않는 이상 탈락 아니지 ㅋㅋㅋ
최정훈 편 3라운드 급 헬난이도여도 말이 안 됨
42. 이건 동 시즌 김경희 편 떠오르네
원조가 양학할 줄 알았는데 단독 1등을 못 해보는
43. 카이스트에서 적구리 편이 떠오르는데 토레스햄처럼 지금 국시 합격하셨으려나..?
44. 이 모먼트는 승환옹 편 1라탈 부갤주 인터뷰 떠오르네
45. 히트곡 메들리 무대 있는 편 - 믿고 보는 편이라는 인식 있어서 그런가 즌7에선 나름 히든송이라는 콘텐츠까지 도입했는데 반응이 냉랭했다고 한다
46. 알 사람들은 다들 알 그 대형 방송사고 ㅋㅋㅋㅋ.... 다행히도 워낙 짧은 시간 스쳐가서 눈치 못 챈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47. 복면가왕처럼 포일러 방지 위해 녹화장 들어갈 때 휴대폰 압수한다는데 이땐 그런 규정이 없었나봐?
48. 이 모먼트는 최성희 편 떠오른다
49부터는 3라 이야기!
17 2번째는 김진호고 김진호 변진섭 사이에 이은미 임재범도 있음
꽤 있구나 덕질을 한동안 소홀히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
@히든싱어김현철편 나도 소홀해져서 오늘 재훈절 기념으로 미리 쓰는 이재훈 편 감상문 올리려 했는데 실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