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또 3달만에 돌아온 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고 그만큼 마지막 순위는 나갤러의 혼을 담아 썼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음



[ top 10 ] 시즌3 4회 환희 편


- 당시 전전회차의 뛰어난 활약과 전회차가 엄청난(?) 임펙트를 남긴 것과 더불어 큰 활약을 했던 회차이며, 전회차와 더불어 왕중왕전에서 가장 큰 수혜를 봤고 그로 인해 지금은 즌3에서 필견해야 할 정도로 영향력이 어마무시한 에피소드


- 그러나 아까 언급했 듯 전회차의 임펙트가 긍정적인 쪽이 아니었고 하필 다음 회차가 히싱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던 회차라 그 사이에서 두 회차에 인지도가 쫌 쏠린 게 없지않아 있어서 회차배치가 불리하게 작용돼지 않았나 싶은 회차였음


한줄평: 즌3에서 삼대장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회차배치나 방송 후 여론 쪽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못 받았고 그로인해 다른 명작들중에서도 더욱 아까운 마음이 컸던 명작 회차



[ top 9 ] 시즌4 2회 김진호 편


- 모창퀄도 ㅆㅅㅌㅊ였는데 특히 히싱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갤주분들과 원조가수와 케미가 더욱 각인되었던 회차라 더욱 인상깊게 볼 수 있었고 가창력 대표 에피소드라 귀호강 역시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ㄹㅈㄷ 에피소드


- 그러나 엄연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후에는 방송 내에서 부갤주들과 원조가수가 케미를 더 생성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많지 않았고 그로인해 팬심보다 모창퀄과 가창력이 뛰어난 회차로 많이 알려져 있다는 것이 나름대로 아쉬웠던 회차였음


한줄평: 가창력, 모창퀄, 팬심 쪽에서도 어느 하나 뒤쳐질 것이 없는 육각형 에피소드 중 하나이며, 그로 인해 즌4에서 안 볼 수가 없는 명작 회차



[ top 8 ] 시즌6 11회 장범준 편


- 당시 회차배치로 인해서 히싱 제작진에게 돌아선(?) 민심을 회복하는 동시에 ㅆㅅㅌㅊ 모창퀄과 팬심 그리고 케미가 즌6를 살렸다고 해도 무밤할 정도로 매우 큰 활약을 했던 럭키 혹은 언럭키 이승환 편이었던 에피소드


- 그러나 당시 언텍트 녹화였다는 점에서 관객의 부재가 컸다는 점과 머글들한테는 몰라도 히갤러들할테는 당시 전전회차들의 상처를 잠시 덮기용으로 소비된 것 같기도 하여 이러한 점에서 약간의 어두운(?) 내면도 간접적으로 느껴졌던 회차였음


한줄평: 즌6 정주행한다는 가정하에 뭔가 여운을 크게 남기고 싶다면 순서대로 모두 정주행했다가 보는것을 추천하고 만약 먼저 손을 댄 다음에 순서대로 정주행을 한다면 그만큼의 아쉬움이 클거라 생각하는 명작 회차



[ top 7 ] 시즌2 8회 휘성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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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이 순위를 작성하기 시작했을 때는 이 회차를 최소 top 5까지 점 찍어놨었지만 이 편을 다시 봤을 때 그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이 더 클 수 밖에 없어 딱히 많은 글을 적기 어려울 정도로 히싱에선 매우 중요하며 큰 영향력을 차지했던 회차였음


한줄평: 이 편 만큼은 다른 의미로 시청하면서 마냥 좋은 감정만 느낄 수는 없었고 그만큼 지금은 이 편을 시청하고 마냥 즐거워 할 수 없다는 것이 복잡미묘한 명작 회차



[ top 6 ] 시즌1 12회 이문세 편


- 당시 이수영 편과 더불어 준우승 부갤주만큼이나 3등 부갤주한테도 여론이 많이 쏠렸으며, 그로 인해 지금 너튜브에서도 머글들의 낚시용(?), 도플갱어 특집에서도 많이 활용될 만큼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특이한(?) 에피소드


- 게다가 모창퀄도 모창퀄인데 원조가수와 부갤주들의 유머 솜씨도 매우 ㅅㅌㅊ라 예능 쪽에서도 모창퀄 쪽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었던 일종의 치트키(?)같은 회차였음


한줄평: 당시 어느 한곳마다 아쉬운 점을 보여주었던 시즌1 회차들 중에서도 이수영 편과 더불어 어디에서도 흠잡을 만한 부분이 1도 없으며 그로 인해 시청하면서 고퀄리티의 예능감, 모창퀄, 팬심을 느낄 수 있었던 명작 회차



[ top 5 ] 시즌2 3회 조성모 편


- 당시 즌2 내에서 언급이 안 된 회차가 없을 정도로 시즌 내에서나 게다가 이후 모든 시즌에서도 어마무시한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히싱계의 ㄹㅈㄷ 에피소드


- 최근 시즌부터 새로 유입으로 들어온 사람들도 "도대체 조성모 편이 어떻길래....?"할 정도로 언급되지 않은 회차가 매우 드물고 그로 인해 지금은 히싱을 안다면 모를래아 모를 수가 없는 자타공인 에피소드로 등극하게 된 회차였음


한줄평: 근데 ' 2라운드 결과 '의 비중이 압도적이라 다른 부갤주분들의 모창퀄이나 팬심적인 부분이 거의 성현이 형 빼고는 크게 돋보이기가 쉽지 않았다는 미묘한 구석이 있는 명작 회차



[ top 4 ] 시즌4 11회 거미 편


- 즌4에서 초반부 김민신과 더불어 후반부 범신거중에 '거'를 맡고 있는 회차이며, 모창퀄, 팬심, 예능적 재미가 엄청나면서 적절히 느껴졌다는 것이 돋보였던 에피소드


- 모창퀄이 매우 뛰어났으나 김진호 편과 민경훈 편과 다르게 원조가수한테 위험한 순간이 딱히 없었고 그로인해 히싱 특유의 긴장감보다 귀호강과 팬심이 더 돋보일 수 있었고 그로인해 무난하지만 그로 인해 더 재밌었고 색다른 느낌이 전해졌던 회차였음


한줄평: 모창퀄은 매우 ㅅㅌㅊ였지만, 긴장감은 없었던 탓인지 원조가수와 부갤주분들과의 모든 무대를 부담감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고 그것과 더불어 예능적 재미도 뛰어났던 에피소드라 즌4를 시청하면서 후반부를 장식하는 데 큰 활약을 했었던 명작 회차



[ top 3 ] 시즌5 9회 바다 편


- 당시 시즌 내에서 기대감이 현저히 낮았던 뿐더러 패널 부분에서도 많은 걱정을 받았던 회차였으나 부갤주 분들의 팬심과 모창퀄로 단번에 여론을 전환시키는 데 큰 활약을 했던 에피소드


- 게다가 원조가수 역시 부갤주분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행동을 꾸준히 보여줌으로써 케미를 생성하는 데 매우 좋았고 그로인해 김경호 편과 더불어 '스타와 팬이 만드는 기적의 무대'라는

케치프렌즈에 매우 적합했던 회차였음


한줄평: 시즌 내에서 팬심으로 치자면 남자는 케이윌, 여자는 이 편이라고 칭할 수 있으며, 그만큼 히싱에서 중요한 게 모창퀄 뿐만 아니라 부갤주의 팬심이고, 그 팬심으로 인해 생성되는 원조가수와 케미도 중요하다는 것을 오랜만에 증명했던 ㄹㅈㄷ 회차



[ top 2 ] 시즌3 2회 이재훈 편


- 당시 다른 기대주들로 인해 방영 전 많은 기대감을 얻지는 못했지만 도플갱어인 재용삼촌의 큰 활약으로 인해 히싱을 안다면 이 편 역시 모를 수가 없는 자타공인 90년대 ㄹㅈㄷ 에피소드


-  재용삼촌뿐만 아니라 나머지 부갤주 분들도 예능적 재미랑 모창퀄, 팬심이 매우 뛰어나서 뒤쳐진 사람이 1명도 없었고, 원조가수도 부갤주들을 챙기기 위해 노력하는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히싱 특유의 케미가 매우 돋보였고 90년대 에피소드 들 중에서도 가장 명작이라 칭할 수 있는 회차였음


한줄평: 히싱의 90년대 회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필견해야 하는 회차이며, 히싱을 거치면서 한 번쯤은 봐야하는 ㄹㅈㄷ 에피소드



[ top 1 ] 시즌4 4회 신해철 편


- 고인 회차이긴 하지만 예능적인 부분에서도 무거운 분위기를 많이 내려 놓으며 진행하는 방식에서 김광석 편과 김현식 편과 남다른 차이점이 보였던 에피소드


- 부갤주 분들도 모창퀄이 매우 뛰어냈고 특히 개인의 사연 하나하나가 원조가수와 관련이 있으면서 다른 감정을 느끼게 하며, 예능감도 챙기며 한편으로는 원조가수를 더욱 그리워하게 하였고 무대구성, 패널도 모두 원조가수만을 헌정하기 위해 구성된 것이 드러나 그로 인해 원조가수를 더 그리워하며 즐거웠고 그에 관한 여운을 깊게 느낄 수 있었던 회차였음


한줄평: 히싱 고인 회차들 중에서도 무거운 분위기를 많이 내려놓아 부담감 없이 보기 좋았고 부갤주와 모든 무대의 구성 요소들이 원조가수를 기리기 위해 준비되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레전드 회차



즌8 기다리면서 썼던 글이었는데 이렇게 즌8이 제작 확정되었다고 해서 오랜만에 생존신고 할 겸 마지막 순위로 돌아옴 ㅋㅋ


너무 늦게 다시 한번 미안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기회되면 갤에 방문해서 생존신고 하겠음


만약 순위랑 관련해서 이견있으면 의견 남겨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