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조 목에 밴드 붙어있는게 눈에 띄어서 뭔가 하고 찾아봤는데 함부로 적을 수 없는 문제라 판단해서 직접 찾아보길 권장
2. 예심 참가자 중에 최현석 셰프 비슷한 분을 본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3. ㅂㄴㅆ 병크로 방송 여러 곳곳에서 서비스 중지 루트 탄 방영분들 사례가 많다 보니 김광석 편(이홍기 이재진)도 그렇고 이 편(정용화 이정신)도 그렇고 어떤 멤버들이 아이돌 패널로 나왔는지 보면서 '그 사건이랑 엮인 인간들이 패널로 나오지 않은게 천만다행' 이라는 생각이 절로..
물론 김광석 편, 소소하게는 이문세 편이랑 양희은 편에도 잠깐 주의 자료화면이 나오는데 (아아주 극소소하게는 고유진 편까지) 그래도 히싱은 다른 예능들에 비해 ㅈㄴ 빗겨간 편이지
거기다가 (아직도 안 나왔다는게 함정이지만) 태양, 지디, 이홍기 등의 가수들이 ~시즌5 시기에 출연하지 않았다는 것도 참 다행. 만약 저 시기에 원조가수로 나왔더라면 무조건 그 병크와 밀접하게 관련된 인간들이 패널로 나오거나 자료화면, 토크 부분에서 언급 꽤나 나왔을텐데 아찔
4. 성시경 편 직후에 이 편을 봐서 그런지 소소하지만 방영 기준으로 직전 회차인 성시경 편과 다른 점들이 약간 보임
성시경 편은 결과양상 미리보기 보여줄 때 원조 2라운드 위치 노출되는 편집 실수가 나오고, 2라 결과발표 할 때 1번을 겁 주고, 아이돌 패널 멤버끼리의 토크 분량이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
이 편은 블러 처리로 원조 위치 노출 방지하고, 결과발표에서 반대로 5번을 겁 주고, 잠깐의 아이돌 토크 분량도 나오는 등등
작진들이 '이 프로그램은 편집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하지?' 과정을 거쳐가고 있는게 보였음
5. 누가 1라 솔로 3바퀴 돌렸다고 해서 확인해봤는데 후반부 포함해도 1, 6번 안 불러서 3바퀴라 하기엔 애매 (김경호 편도 마찬가지)
6. 중간중간 애들립, 조관후, 도전가 등 여러 오타들이 나왔는데 그 중 조관후 오타는 갓남순 의식하고 일부러 낸 오타였을까 아니면 그냥 순전히 얻어걸린걸까 (조휘 소개할 때 나온 조관후 오타 말하는거)
7. 프로불편러들이 본격적으로 많아지기 전이기도 하고 극초창기 시즌이라서 방송에서 써먹을 수 있던 거세, 유부녀들이 꿈꾸는 남자, 멈출 수가 없었어 등등 각종 거침없는 토크들
8. 비슷한 결로 추후에 원조가 직접 밝힌 늪의 실제 소재는... 이건 다른 의미로 직접 찾아보는걸 권장 ㅋㅋㅋ
9. 지금이었다면 곡 설명하면서 대표 커버 사례로 김범수랑 정형돈이 무조건 언급 나왔겠지?
10. 이쯤에서 얼굴없는 가수 일화 언급 나온 회차들을 모아보면 조관우, 김건모, 조성모, 김범수 편 정돈가 (김종국 편은 농담조에 가까워서 제외)
11. 시즌1 초반부 회차들 자막이 다 그렇다만은 그 정점에 달하는 회차가 바로 이 편임 특히 2라운드 자막 진짜 우욱.. 진짜 내가 이거 때문에 조관우 편 2라운드 클립영상 클릭하는걸 몇 년 동안 거부했었음 ㅋㅋㅋㅋㅋ
12. 여기도 참가자 닉네임이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났네? 바비킴(버거킴) 장윤정(깝윤정) 박상민(박상민 복사기) 김종국(김종국 헌터)보다 한술 더 떠서 아예 가수 이름 토씨 한 글자도 없다
13. 최근 시즌들 접하고 나니 자개장 같이 옛날 어휘 등장하는거 보면 바로 옛날 사람 취급 몰이 들어갔을거 같단 생각이 절로
14. 자녀분들이 많다보니 중간중간 부갤주들의 자녀분들이 포커스 잡힐 때 처음에 누가 누구의 자녀인지 좀 헷갈렸다 ㅋㅋ
15. 참가자들 인터뷰 비중에서 갓남순 지분이 상당하고 프로포즈 이벤트 타임까지 가진걸 보면서 편집에서부터 이미 최후의 1인 = 갓남순 이란걸 알려주는 듯한 느낌이고 이와 비슷한 사례로 최후의 1인이 거의 확정됐다고 체감한 경우가 시즌1 때 흔했던거 같네
16. 다른 것들은 수위 쎄도 그냥 웃고 넘길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3등 부부를 향한 솔비의 멘트는 불편러들 적었던 시기임을 감안해도 아슬아슬하다 생각
17. 김원준 편의 '끝나고 남아' 가 연상되는 원조 왈 '뒤에 좀 잠깐'
18. 선곡이 의아하단 반응이 나올걸 미리 예상해서 '3라곡을 부르기 까다로운 노래로 골랐다' 라며 안내사항 공지한 듯한 느낌이 들었고 이 안내사항은 그 다음 회차 이수영 편도 해당이었던가
19. 앞에 하도 수위 쎈 장면들이 나와서인지 목 푸는 것까지 '그' 쪽으로 예상해버리고 만 나 자신
20. 갤복한 결과 프로포즈 이벤트를 가진 갓남순 부부는 훗날 진짜 결혼식을 올리셨다고 한다
21. 나왔다 조 트레이너 시그니처 대사. '여지껏 히든싱어 라운드 중 최고의 라운드가 되지 않을까'
(느낀 점)
22. 몇몇 회차를 볼 때도
'이 가수의 인지도가 한 쪽으로만 편향되어 있는게 아니라 고루고루 잘 퍼져있고, 모두가 납득할 만한 업적을 통해 그 시절에 매우 잘 나갔다는 사실도 알고 있어서 히싱 나온게 전혀 의아하지 않은데
그 시절에 살아본 적이 없어서, 이 가수의 노래를 자주 듣거나 찾아 들어본 적이 딱히 없어서 유명한 곡들이 또 뭐가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음'
을 체감하는 편인데 본인에게는 이 편이 특히나 매우 그랬다
가수 등장할 때 나온 겨울이야기, 디스코그래피 잠깐 소개할 때 나온 모래성은 물론이고 늪을 제외한 모든 미션곡들이 다 생소했었음
23. 그래서인지 본인은 3라운드 미션곡이 선곡 미스란걸 알면서도 이수영 편의 인연 같은 다른 선곡 미스 사례들만큼 와닿지 않았던거 같다
'아직까지는'
24. 역시나 회차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시즌1 특징인 스피디한 전개에 놀라게 됨
25. 이 편도 참 입지 좁아졌다고 체감되는게 원조의 실수 선두주자 회차인 만큼 초반 시즌에 '원조가수들도 실수할 수 있다' 라고 하면 갤주가 대표 사례로 이 편을 언급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언급 확 줄어들고 그 뒤로는 거의 슈가맨 루트행
26. 이 편의 베스트 패널은 골드퍼플 선생님이라고 생각. 중간중간 멘트 치고 빠지기 잘하신건 물론이고 프로포즈 덕담부터 해서 클로징 멘트까지 갓벽하셨음 ㅋㅋ
27. 본인이 생각하는 이 회차의 진입장벽은 뜬금포 프로포즈, 원조의 호불호 갈리는 창법보다는 자막 상태 ㅋㅋ '2라보다는 낫다' 정도지 나머지 라운드들도 자막 상태 심각
28. 조관우 편의 모창퀼이 꽤 잘 뽑혀서 작진들이 하이톤 목소리가 특징이라는 공통점을 고려해 같은 시즌에 김종국 편도 제작한거 같은데..
마무리는 골드퍼플 선생님 클로징 멘트의 일부로
7. 아예 마녀사냥이라고 컨셉이 19금 토크인 프로그램도 있었지 10. 전부 초창기 출연이네 27. 팩트는 까마득한 미래의 특정 장르 패널들의 꼽사리가 더 뜬금포
7 마녀사냥에서의 동엽신 그 미친 드립은 아직도 생각나네 (자기야 왜 그래?) 27 당근 빳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