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윤하 노래 듣지 않고 관심도 없었는데 히든싱어는 봐야겠으니 기계적으로 봤는데
일단 전체적으로 꽤 재밌었고, 노래도 잘했고 노래도 좋았고 참가자들도 ㅅㅌㅊ여서 좋았다.
히든싱어의 기본 취지인 참가자들의 싱크로율도 꽤나 높은 편이었기에 그 부분도 만족했다. 아니 대만족했다.
그리고 윤하 자체가 노관심이었는데 방송을 보니 성격도 괜찮아 보였고 마지막까지 방송에 임하는 자세를 리스펙한다.
내가 찐팬이 아니라는 증거는 없지만 07년도인가 윤하 데뷔했을 때 5번 정도 현장에서 본 적이 있다.
그때 키는 155도 안되어 보였는데 몸에 비해 머리가 꽤나 커서 연예인으로서 외모는 좀 아니다, 안됐다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다.
이 정도면 내가 윤하팬 아닌 건 인정되는가 어쨌든
히든싱어 많이 봤는데 이번편은 좀 완성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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