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심수봉 편 : 딴 회차에 비유하자면 예능 요소 줄어든 이선희 편. 히싱 시즌 중에서 가장 긴 공백기, 제작진 변화에 따라 많이 달라진 편집 요소들(ex. 가수 디스코그래피 소개 때 등장한 정영웅 성우의 목소리 삭제, 시작 전 원조가수 쉿 시그니쳐, 쉿 배경곡 선정 방식, 히든싱어 로고 등등) 등이 영향을 줬다고 생각.
5라운드 도입과 동시에 '1라운드 7번 방'을 접목시키면서 2라운드 탈락 방식에 변화를 준 점과 몇 없는 앵콜 무대 나온 점은 호
아쉬운 점이라면 명곡 많은 존버단 거물급 가수니깐 배경곡도 자주 들려주거나 패널 라인업도 훌륭하니 메들리 타임도 진행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음
2화 윤하 편 : 제작진들과 대중들 모두가 가장 보고 싶어했던 가수이니만큼 편집에 많은 정성을 들였다는게 체감. 직전 회차에 비해 배경곡들이 자주 다양하게 나와서 미션곡들 말고도 배경곡들 듣는 맛도 있음.
예고편 악마의 편집, 패널(특히 에픽하이 부재) 등이 흠이라 할 수 있으며 김원준 편 그 이상으로 모창자 vs 원조가수 결과가 큰 논쟁거리가 됐음
3화 김장훈 편 : 가수의 명성대로 방영 전에 예능감 보장된 회차가 될거라 예상했던대로 확실히 재미는 보장. 록발라드 장르 회차들이 확실히 타율이 좋다고 생각(민경훈, 김정민, 김민종, 김장훈)
모창자들의 사연도 과하지 않게 잘 풀어냈으며 (아직 3화까지 밖에 안 나왔지만) 패널 라인업도 완성도가 높음
아쉬운 점이라 한다면 심수봉 편과 달리 5라운드 진행 방식에 다소 불만을 가질 수 있음
지금까지 시즌8 느낀 점
1. 라인업 대만족
2. 근데 하이라이트 클립은 시즌7처럼 올리는게 나을 듯
3. 앵콜 무대 내놔
4. 티빙 OTT 나중에라도 풀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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