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51119n29249

 

 

조 CP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히든싱어4' 기자간담회에서 "임재범씨가 워낙 방송 출연을 안 하신 분이라 섭외 과정이

 힘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조 CP는 "시즌1부터 접촉해왔다"며 "원래는 시즌4 초반 라인업으로 준비했으나 임재범씨 건강상 문제로 후반부로 미뤘다. 잡혀있던 공연

 일정도 미룰 만큼 건강이 안 좋았는데 '히든싱어' 제작진, 그리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임재범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조 CP는 지난주 '임재범 편' 녹화에 대해서는 "방송 출연을 워낙 안 하는 은둔형 가수인데다 방송가에 떠도는 여러 소문들 때문에 긴장했다"면서

 "우려와 달리 임재범씨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셨다. 팬들에게도 따뜻한 조언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임재범의 속 깊은 이야기, 팬들과의 교감을 '히든싱어'를 통해 최초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임재범씨가 과묵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중간중간 '올드'한 유머도 하면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인간 임재범과 모창능력자들의 명품 보컬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