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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우린 꽉 막힌 꼰대. 그건 일종의 자부심에 기인한 음악적 텃세.
구린내 나는 노래 몇 개로 거둔 성공에 혹해 목에 힘주는 놈들, 난 절대 용납 못해.
Underground의 생존 방식은 더 이상 작품성이 아닌 유명세만을 위한 머리싸움.
장식장 속 세월에 먼지 쌓인 Classic과 Listener를 볼모로 잡고 흔드는 정치판.
마구 쏟아지는 것들 중 열에 열은 그저 제 멋에 겨운 객기로 아직 덜 여문 것들.
외형적 성장이란 거의 거품. 뒤 따를 거센 역풍아래 추락할 미래는 벌써 다 정해졌군.
열정으로 포장해놓은 습작의 배설.
분기 별로 토사물을 공장처럼 뱉어내도 우연히 얻어 걸린 쓸 만한 곡 하나면 되는
웃지 못 할 물량공세 전략이 지닌 면죄부.
Respect을 앞세워 접근한 이는 가장 존경 없는 방법으로 이용만 한 다음 내치고
음악 앞에 굽신거리는 이는 돈과 이름 앞에서 반드시 섬기듯 머리를 더 크게 조아림을..
가요계 하부란 시각을 비난하면서 실상 한번이라도 엮여보려는 저들의 양면성.
유행만 남고 다양성은 사라진 현실과 명작 하나 없는 애들이 독점한 공연시장.
과연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반성은 없고 책임은 떠넘기는 남 탓하는 습관.
원인은 바로 구성원들의 욕심이지. 쓰레기처럼 수북이 쌓인 각자의 이기심.
오직 음악적 가치와 완성을 향한 추구.
그 낡은 자리서 항상 중심을 잡는 건 누구? (Guess Who?)
좁은 화면 밖 비껴선 그들이 있어. 모두 그곳으로 시선을 돌려 고정 시켜.





외형적 성장이란 거의 거품. 뒤 따를 거센 역풍아래 추락할 미래는 벌써 다 정해졌군.  >> 뷰너한테 좆털릴 국힙씬 딱 예언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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