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 요약 : 본업이나 잘해 ….
뷰너같은애들 웃어넘길줄도 알아야지
본업이 짜치니까 존나 긁히잖아


나는 힙합도 듣는 리스너임 솔직히 힙갤은 잘 안옴
여기저기 떠다님 그냥 답답해서 글싸는거라 두서없고 내용김

음악 자체를 좋아해서 정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사랑하는데
힙합도 마찬가지임 국힙외힙 다듣고 각각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함

여러장르 파면서 느끼는건
힙합이랑 공연예술쪽이랑 분위기가 조금 비슷함
좀 극단적으로 설명하자면
이쪽애들이 존나 싫어할거같은데 뮤지컬에 극성인 여초를
장르/성별 전환하면 힙합쪽 애들이랑 흡사함
서로 발작버튼도 다르고 장르특성상 다른부분이 크지만

전반적인 … 호들갑 유난떠는 분위기가 비슷함
그럼에도 힙합이 더 우스운 이유는 플레이어들 태도임ㅋㅋ
뮤쪽은 빠들이 유난떨지 뮤배들이 유난떨지않음(아물론그쪽도 병크있음)
근데 힙합은 빠도 미쳐날뛰고 플레이어들도 미쳐날뜀
그리고 씬언급 해주는걸 가오에 잡아먹혀서 웃어넘길줄 모르는거임

뮤쪽 텃세도 어미어마하지만
그쪽은 실력으로 증명되면 츤데레처럼 인정해줌
그리고 공연예술쪽이 아무래도 마이너한 특성이랑 여초특성때문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언급해주고 리스펙해주는것도 좋아함
(뮤 관련 개그컨텐츠 꽤있음)

아 근데 힙합하는 새끼들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함
군대안간 놈들 죄다 잡아다
콜센터같은곳에 인턴 교육생으로 처박아놓고
최저도 안되는 교육비만 주면서 한 6개월정도 굴려야함
고객한테 치이고 조직에서 치이고
인생의 매운맛이 별거가 아님 랩 열심히 안하면
9to6 하면서 이래된다하고 야간작업이
인생업적인 애들한테 체험삶의현장 함 시켜봐야지

힙합전사들이 자기들이 뭘해야하는 사람인지 잊고 있는거같음
<힙합> 지킴이 하려고 존나 이상한짓들하고있음
작업물을 내, 혹여나 조롱 망신당해도 이겨내고 랩을해라..
아마도 씬에서 랩고트인 인간은 인스타갱 다되버렸고…..

어떤 장르던 특히 음악쪽은 본업을 잘하면
팬들 마음이 사르르 녹음 심지어 대중도 박수쳐줌
병신짓을 해도 새끼 본업은 잘하는데 이래해줌
작업물 앨범 개쩌는 벌스를 가져와

너네끼리 우리는 힙합전사 개그맨을 물리치자!
깡패싸움 하지말고 뷰너애들 되려 불쌍해죽겠다
걔들은 오호우 우리디스해줬어! 하면서 씬에대해 존중해주는데
알고보니 너네는 뷰너가 힙합을 컨텐츠로 써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도개자하는게 보고싶었던건가 싶음
간만에 재밌는 판인가 했더니 개짜치는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