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민지한테 쳐맞은 기억 때문에
바로 개그맨이랑 디스전 하긴 무서워서
인스타라방 켜서 여론 눈치보다가
디스곡 내달라는 여론이라서
머리 ㅈㄴ 싸매면서 어떤 주제로 디스를 할지 고뇌에 빠지고
짱구 아무리 굴려봐도 도저히 디스 할 건덕지 생각이 안나가지고
침대위에 굴러다니는 휴대폰을 집어들며
하..인생 씨발 좆같다 라며 한마디를 내뿜고
instagram 어플을 살포시 터치해서
인스타갱으로 하혈 한번 배출 하면서 국힙원탑의 품위를 지키고
대체 뷰티풀너드 이 새끼들은 뭐하는 새끼길래
나를 왜 이렇게 피곤하게 만든거지? 라는 생각으로
뷰너 유튜브 영상 몇 개 보다보니깐
ㅈㄴ 재밌어서 배 잡고 깔깔 웃다보니
첫영상부터 정독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인스타로 주변 사람들이 맨스티어 영상을 막 보여줘서 봤거든?
그걸 보고 내가 다시 생각 해봤는데 맨스티어 나름 괜찮은거 같더라
힙합을 장난으로 대하는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대하는 모습 리스펙 한다며
AK47 메가믹스 참여할거같음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오왼은 인스타 복귀하고
110.12 이 사람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인스타 라방 on
시나리오 한번 개 ㅈ같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