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관련해서..
1, 씬에 대한 존중이 없다에 대하여
70퍼정도는 맞다고 생각함....
20~30대 대중들입장으로 예시를 해보자면... 가장 관심사 있는거 롤이라고 칠께....
롤드컵 결승전 진출 + 현재 스트리밍하고 있는 유명 프로게이머가 대리했다고 적발되었다고 칠게...
이게 풍자 유튜버가 ㅈㄴ 돌려깍음. 그렇다고 해서 그와중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겠죠?
근데 여론이 심해져서 ... 롤하는 사람들 다 똑같다.. 병신이다.. 페이커 쵸비 이런 사람들까지 " 똑같은 새끼들이다"라고 여론이 모여졌을때...
이렇게 됬을때 롤을 좋아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반발할 수 있음... 이거랑 비슷하게 보면 될거 같음...
근데 왜 100퍼센트가 아니라고 했냐면.... 힙합은 타 문화에 대하여 존중을 했느냐? 국힙의 경우 본토주의를 표방하면서 순수히 랩 뮤직만 힙합이라고 하고
다른 한국의 음악문화, 아이돌, 레게, 발라드에 대해서 리스펙트를 안하고, 까고 다녔으면서... 존중을 바라는건 힙합정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런다라는 인식을 주는건 힙합팬입장에서 반발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라....
지성인이라면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조롱은 안하는게 맞지.
2. 이새끼들 그래서 개그맨이냐 래퍼냐...
개그맨이라고 한다고 했을때도, 개그맨은 랩하면 안된다..... 이건 아님...
요즘 사회에서 미디어없는 순수한 음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서사가 쌓이는데에는 이제는 앨범뿐만아니라 유튜버 예능출현 등등이 종합된다고 생각함.
그렇게 치면 양동근은 배우니까. 랩하면 안된다 이런거랑 똑같음...
앨범도 내고, 피쳐링도 내고, 힙합 페스티벌, 행사에 끌려가는것을 보면 기성 힙합 아티스트랑 똑같이봐야하는데...
그 콘텐츠를 하고 말고는 힙합팬이 정하는게 아니라, 시청자가 정해주는것이겠지만.
어느정도 진심으로 했다면, 힙합 아티스트로 까여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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