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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는 태연 아이유가 매주 내 이름을 불러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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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 이름 불러주는 곳이라곤 이 두 새끼들 뿐이니 


그냥 가만있어도 빡치고 분풀이하고 싶은 민호형 마음 나는 이해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