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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X 6월 9일 7시 4분! 햇살은 따뜻해 래퍼한테 필요한 에스트로겐이 강하게 나와 푸씨게이되기 딱 좋은 랩요일!

오늘도 평화로운 힙합성채는 한국에서 파리의 시간을 살고자하는 푸씨게이 래퍼들로 가득차 있던 탓에

대낮까지 조용했다.


하지만 그 중, 푸씨게이력이 부족해 눈을 뜨게된 래퍼 황쏀.

여느때와 다름없이 발기찬 하루를 시작한 래퍼 황쎈스는 부족한 푸씨게이력을 보충하고자 인스타를 켰다.


하지만 웬걸! 래퍼들의 천적! 그 악명 자자한 개그맨 뷰류륙 너드의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워

우리의 황쎈스의 아래 마이크와 붐뱁구멍을 잔뜩 쪼이게 하는게 아닌가!


본디, 개그맨들은 래퍼의 천적! 3대 6974를 치며 입으로 총소리를 내고

모든 똥게이의 선망을 받는 래퍼들이지만, 저 악랄한 개그맨 만큼은 아무리 크고 우렁찬 붐뱁구멍을 가진 황쎈스여도 극복하기 힘든 것이었다!


황쎈스 : 딸따구룩구루룩! 테레레레레렐레레!


그러자 황쎈스의 크고 우렁찬 붑뱁 소리에 놀라 나자빠진 그의 붐뱁구멍동료 '릴 딸따구룩'이 마이크를 세운 채 잔뜩 흥분한 채로 달려왔다!


릴 딸따구룩 : 요! 황쏀스! 무슨일인가! 붐뱁비트가 준비된건가!


황쎈스 : 췤! 아니다 릴! 내 핸드폰! 인스타를 켜니! 뷰류륙 너드가 나타났지 뭔가! 황급히 전원을 꺼, 화면 밖으로 나오는건 막았지만! 더이상 인스타를 통해 푸씨게이력을 충전할수가 없다! 나는 어떡해야하나!

나는 어떡해야하나! 뷰류륙 너드의 그 엄청난 큰 마이크를 보면 붐뱁구멍이 언제 박살날지 몰라 부루루룩 해버리고 말거다!


뷰류륙 너드의 이름을 듣는순간 잔뜩 커졌던 릴의 마이크는 수그러 들고 말며, 이내 릴은 겁나는 듯이 말을 이었다.


릴 딸따구룩 : 그건 생각만해도 마이크가 저린 일이군! 도대체 이 힙합성채의 대중성이란 장벽을 어떻게 뚫고 개그맨들이 나타난 것인가!

그나저나 황! 그 급박한 순간에 핸드폰 전원을 끊건 정말 잘한 일이다! 역시 국힙최강답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황의 핸드폰 안에 갖힌 뷰류륙 너드를 퇴치하는 방법을 찾기위해 그들은 각자의 마이크, 붐뱁구멍을 꺼내 매우 심도깊은 랩을 나눴다.

아! 이 얼마나 트랜디한 관경인가!



그런데! 일련의 시끄러운 소동에 깨버린 힙합성채의 패륜아, 빈룡!

그는 황쎈스와 릴의 래퍼다운 짓거리에 어울리지 못하는 힙합계의 기열찐빠였다!

기열찐빠다운 태도로 파리의 시간을 살지 않는 그는 황쎈스와 릴과는 달리, 덴마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아 래퍼들은 그의 접근을 파악하기 힘들었다.


빈룡 : 아침부터 뭐한다고 이렇게 시끄러워 이 지랄맞은 똥게이 새끼들아.


어느샌가 황쎈스 옆에 터덜터덜 나타난 빈룡



황쎈쓰 : 새끼... 발라드! 네이놈 빈룡! 여전히 덴마를 하지 않는구나! 너는 본토힙합이 아니다! 빨리.. 빨리 이 덴마를 피워라!


빈룡 : 덴마가 아니라 대마겠지 언어장애련아. 도대체 이건 또 어디서 구한거야?

ㅈ같은 대마치워 병신아. 에휴 이 똥게이 새끼 더 보기전에 나가던가 해야하는데.. 아무튼! 오늘은 또 뭔 일인데?


황쎈스 : 내... 인스타 피드에 뷰류륙 너드가 나타났다! 도대체 이 대중성 있는 것들은 절때 들어오지 못하는 이 철혈의 힙합 성채에는 어떻게 들어온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릴과 랩을 거의 다 만들었으니 어떻게든 퇴치할 수 있을꺼다!


빈룡 : 도대체 그 게이짓거리가 무슨 씨발 랩인진 모르겠다만, 이때까지 인스타를 봐와놓고 폰 사용법도 모르는거야? 이리내놔봐! 폰압수!


빈룡은 황쎈쓰가 마이크를 잡은 사이 그의 핸드폰을 뺏어갔다!


황쎈쓰 : 새끼... 트로트! 네이놈 빈룡! 내 푸씨게이 충전기를 내놔라!


빈룡 : (이새끼들에 수준맞는 언어로 말해줘야겠군) 내가 그 대중성 넘치는 개그맨들을 쫒아낼 방법을 아니 잠자코 기다려.


빈룡은 가볍게 터치한 핸드폰을 열고 인스타 피드를 위로 올려 새로고침 키를 눌렀다.

그러자 놀랍게도! 황쎈스의 핸드폰에 표시된 뷰류륙 너드의 모습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황쎈쓰 : 새끼.... 힙합! 도대체 어떻게 한건진 몰라도 방금 너는 국힙의 문화를 존중했다!

포상으로 내 마이크를 너의 붐뱁 비트에 맞춰주겠다 자..! 이리와라!


빈룡 : 뭐...? 이...이... 안돼.. 오지마 ..오지마...오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빈룡은 오늘 하루도 국힙원탑 황쎈쓰님의 도움으로 붐뱁을 녹음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허슬인가!

열심히 해라 빈룡! 그렇게 노력하면 언젠가 국힙원탑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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