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난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
내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사실적이게 담고 싶어
최근엔 괜히 뭔 소리 들을까 힙합 이란 사랑하는 단어조차 꺼려졌네
그 예전 언제 딥과 함께 술을 마실 때
헉피와 respect 주고받을 때 그때
근데 현재 마주치면 참 어색
I know 추구하는 게 다른 것뿐
누구 하나 틀린 답은 없음
각자 길을 걷는 그 부분에선 Dok2가 부럽기도 해
I pray 기도해 친구들을 위해
또 나를 몰아세운 친구들을 위해
본질이 보이네
높은 빌딩이나 달동네 언덕이나
내려보는 경치 다 똑같더라 all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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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Thank you Lord thank Lord 할렐루야
이 고난의 시기 후 분명히 승리의 시기가 찾아옴을 무릎 꿇고 빌어
그 위론 세상이란 미로를 헤쳐나갈지도
I'm so blessed I'm so blessed
고난의 finale I'm prepared
"그 눈을 떠 지옥같은 가난과 고난속에 저 벽을 무너뜨려 참된 자유와 오직 정의만 살아 숨쉬게 거짓을 꿰뚫어봐 이제는 그 눈을 떠봐"
뮤지컬 웃는 남자의 '그 눈을 떠' 넘버에서
귀족들을 향한 굶주리는 평민들의 분노가 들끓어 혁명이 일어나기 직전인 상황 속 평민에서 귀족이 된 남자, 웃는 남자의 주인공 그윈플렌이 타락한 귀족들을 보며 이런 가사를 읊조린다.
산이의 고난의 시기가 지나고 승리의 시기가 찾아오는 지금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사과를 할 때가 아닐까
진정한 혁명에 숙청당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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