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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뒤에 붙는

누구와 심바 누구와 심바

얘도 좋지만 심바도 좋아요

얘도 잘하지만 심바도 잘해요


몇년을 반복하고 반복하면서 습관이 될정도로

커뮤니티에 자신을 묻어버리는 모습이 불쌍하다.


그럼에도 아무도 그 누구도

그의 앨범 제목하나 곡명 하나


하다못해

그의 라인 하나 기억해주지도 않는 상황이 

너무나도 불쌍하다.


재능이 없는 자신을 믿지 못했겠지

그렇게라도 너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이었겠지

하지만 모든것은 다 너에게 돌아와버렸다.


결국은 너의 유일한 신에게도 조롱받는

심바가 너무나도 불쌍하다.


난 너가 참 불쌍하다.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