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고 인기 없던 시절엔 좆목질에 여러 형들 똥꼬빨며

아등바등 어떻게든 인맥 만들어보려고 발악을 하고 

방송 나와서 똥꼬쇼 하며 이름 알려보겠다고 개지랄을 떨다가 


방송 나오고 좀 유명해지기만 하면 갑자기 

공황장애니 정신병이니 양극성 장애니 

사람들과의 관계들을 정리하고 싶다느니 뭐니 해대며 

갑자기 고뇌에 찬 예술가인 척, 일반 사람들과 뇌구조가 다른 척 

대가리에 구멍이 난거처럼 빌드업 좀 치다가 군대 갈 나이 

맥시멈에 다다르면 귀신같이 정신병으로 군 면제. 


클럽에서 샴페인 따고 호텔에선 그루피 애들 후장따고 

콘서트에선 날라다니고 인스타에선 갱스터 빙의도 하고

방송 나와선 입도 잘 터는, 누구보다 끼가 있고 

누구보다 정상인보다 더 우위에 있는 애들이 

왜 꼭 '입대 시즌'만 되면 정신병자가 되는거냐  


그렇게 아프면 그냥 은퇴를 하는게 맞지않냐? 

정신적으로 그렇게 아픈 사람이 어떻게 

활동은 잘만 하는거냐. 연예인의 삶이 진짜 

빡세다는데 어떻게 버티즌지 멘탈 관리 비법 좀 말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