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ebf170c7f01cf223ecf7e7339c706536ac293b7b30f85eaa5fad2e0c72b7cb3257b753344b925816a464793f72c7342218

몇 시간 전 꿈 속에서 겪은 일인데 내가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즉은채로 병실에 누워있었음
근데 고개 돌려서 옆 좌석 보니까 그루비룸 휘민이 같이 입원해있는거임 (팔을 다쳤는데 다리에 깁스했음) 
난 반가워서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하려 했는데 목소리가 안 나와서 관뒀음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휘민은 다 나았는지 퇴원하려는데 난 이대로 떠나보낼순 없으니 온 힘을 다해 팬임을 밝혀야 해!! 밝혀야 해!! 생각하니까 몸이 벌떡 일어나면서 “안녕하세요 전 사실 그루비룸 팬이었습니다” 인사했음
그러니까 휘민이 “사람들이 알아봐주는거 부담스러워서 티 안 내고 다녔는데 제 팬이시면서도 그 오랜 기간동안 모른 척 티 안내서 부담스럽지 않게 해주시다니 당신의 정성에 감동 받았습니다” 하면서 돈뭉치랑 폴로다레드를 갑자기 창 밖으로 뿌리는거임
그러고 유유히 떠나던데 뛰쳐나가 주워담으면서 진짜 ㅈㄴ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