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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어 슈퍼루키 테이크원을 따라 컴백홈 따라냄


아무 반향도 없는데 호승심에 하이라이트 찾아가 해명하라고 하다가 한마디 들으니 쪼그라듬

그 뒤 히키코모리처럼 박혀있는 거 친분도 없는 테이크원이 컴백홈 때 유대감 하나로 건져서 샤라웃해주고 크루도 만들어 영입해줌

110.12 당시 애써 쿨한 척 양양으로 달려 시전

홍대 뮤비촬영 때 테이크원한테 설명도 듣고 하인애랑 웃으며 인사도 하고 재밌겠다 홍보되겠다 시켜 열심히 촬영

테이크원이 폼이 떨이지고 자신은 비와이 회사도 있겠다 서리 활동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슬슬 대놓고 손절 시작함
심지어 큐엠 비롯 보석집 멤버들한테 전화해 '나와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테이크원과의 관계를 끊어라' 선언

그 뒤 직접 인사도 나눴을 하인애를 bitch라고 칭하며 테이크원 집에 놀러갔을 때 봐둔 명품들을 기억해뒀다가 디스곡 가사에 써먹음

테이크원이 크론병 증세가 더 악화되고 주변 인간관계 스트레스로 몸도 마음도 한계치에 몰려 은퇴 공지 글을 올리자
'내가 2010년대 힙합씬 최고 루키 중 한 사람을 은퇴시켰다'는 착각에 헐레벌떡 베가본드 만화책을 펼쳐가며 써먹을만한 페이지를 인스타에 업로드

그 뒤 알다시피 고고학에 의한 심바의 몰락

담대하게 책임을 지겠다는 심바의 변명과 달리 테이크원의 분노서린 디스곡을 보면 망한 이후에도 그에 대한 개인적 사과따윈 없었던 것 같음
심바의 알량한 자존심과 낮은 자존감을 고려했을때 테이크원은 물론이고 악플을 달았던 루피, 주노플로 등에게도 마찬가지로 사과는 없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