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쯤 솔컴에서 처음 활동할 때 감성적인 곡들로
나름 여팬들한테 인기는 있었고 어필하는 그런 존재였음

근 몇년간으로 치자면 버는 돈, 유명세는 훨씬 딸려도
기리보이, 빅나티같은 포지션
(랩실력으로 치면 기리한테 댈 것도 없고 빅나티랑 비슷한 입지정도)

그때나 지금이나 랩은 톤이 좋은 것도 아니고 플로우가 재밌는 것도 아니고 가사가 재치있는 것도 아님
다만 감성적인 곡 멜로디라인, 훅 프로듀싱하는 능력은 좋아서
딱 빅나티처럼 입지를 가져간 캐릭터였지

쇼미 1차에서 타블로한테 떨궈지고 자이언티한테 떨궈진 후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갑자기 과거 부정하고 힙합 어쩌고 하면서
애먼 테이크원 머리채 붙잡는데

크루셜스타 과거 행보를 아는 새끼면 딴 놈도 아니고 얘가 테이크원 남친룩, 말투 이런 걸로 시비트는 게 어이가 없을 거임

최소 3년전 테이크원 몸 씹창나고 폼 망가지기 전 랩피지컬이었으면 솔직히 오체분시 당할 정도로 체급 차가 많이 나고 랩실력으로 인정받은 적도 없는 인물임

무슨 바람이 불어서 딱히 찾는 사람도 없는 리얼힙합 호소를 지금 와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 희생양으로 만만한 상대를 폼망가진 테이크원으로 선택한 걸로 보임

노선 바꾸고 태도 후져도 랩피지컬은 쌩쌩한 던말릭 같은 새끼는 건드렸으면 바로 찢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