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할 거라면 난 그때 했어야만 해"

이런 가사 썼던 사람이 대체 왜 그랬냐
고고학 보면 네임즈 바로 직후에도 여론조작 했던데..
공연에선 이 노래를 부르고 집에선 인터넷으로 남들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삶을 살았다니
믿겨지지가 않는다
키보드를 두드릴 때 그걸 언젠가 후회하게 될 거란 걸 몰랐을까?

나 (구)심줌 맞고 힙갤 고닉으로 네임즈 명반이라고 홍보도 하고 그랬었음
고3때 들은 네임즈에서의 진솔한 자기고백적 가사에 반했고
나도 심바처럼 거짓 없고 당당한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 먹었다
지금은 비록 여유롭진 않지만 영업계통 일을 하면서
나름대로 내 생활을 꾸리면서 살고 있는데

오늘 유튜브 알고리즘에 우연히 이곡이 뜨길래
그냥 생각나서 푸념 늘어놓음

왜 그랬어요 현재형
비겁하게 살 바에 죽는 편이 낫다는 형의 말은 뭐였나요

25ac8774b59a69f527f1dca511f11a39e6288a848325a3d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