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인도 심바랑 직접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고 걍 공연장에서 오며가며 인사하는 사이
심바랑 연락닿는 최측근으로부터 들은 얘기 전달받음
그래서 정확하진 않을 수 있는데 일단 글로 남겨 봄

1. 25년에는 일단 복귀할 수도
작년 이센스 랩레슨~110.12 사건 이전에 원래 준비하던 앨범
거의 완성됐는데 (아마 그 더블크로스무사시2 그거인듯)
사건 때문에 도무지 낼 수가 없어서 그건 엎어버림
(가사가 현시점에 웃음거리이기도 하고 피쳐링진, 프로듀서들도
그대로 넣기에 문제가 있어서)
대신 근 1년간의 사건에 대해 정리하고 소회를 밝히는 앨범
준비 중이라 함
110.12 사건부터 우상이었던 이센스에게 무시받은 등..
앨범의 결은 예전 네임즈에 헉피 음주운전 이후 복귀 앨범의
정서를 더해서 자기고백, 자조적인 동시에 자기파괴적인 정서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노피쳐링이고 셀프 프로듀싱

2. 연락닿는 사람은 극히 일부
쿤디판다야 드문드문 연락한다고 했고 의외로 서리에서도 아예 연락이 끊긴 부류도 있고 데자부에서는 거의 손절한 인원들도 있다고 함. 아예 커리어 초창기부터 같이 한 케이스가 아닌 비앙, 최엘비는 사실상 거의 손절에 가깝다고 하고..

3. 여전히 힙합 들음
테이크원 디스곡뿐만 아니라 자기 놀리는 반응들은 다 알고 있음
(키드밀리, 김상민 등)
앨범에서 두루뭉술하게 퉁쳐서 반응할 듯?

결론은 엘이든 힙갤이든 진지하게 음악적으로 그의 복귀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복귀를 하게 된다면 이슈적으로는 꽤나 재밌는 상황이 일어날 것 같음
한다리 건너건너 들은 거니 사실여부 판단은 신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