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save가 사실 알고보니 영국 도련님 출신이였다해서
걔가 만들었던 음악들을 사람들이 안듣냐? 
그 전의 음악들이 사실 갱 컨셉이었든 뭐든 
음악 자체가 존나 좋으니까 그냥 사람들이 듣잖아

근데 딥플로우의 음악은 솔직하게 듣냐?
노선을 바꿨든, 행보가 구렸든, 다 떠나서 지금 이 시점 
양화 앨범, 작두말고 기억나는 트랙있음? 
기억나는 구절있음? 틀으면 흥얼거리면서 따라부를수있냐? 
파운더도 상징성, 유기성, 명반 이런 키워드 빼고
진짜 음악 자체로 즐겨듣거나 따라부를수있는 사람들이 있음?

여러 사건들, 언더그라운드. 반 미디어 이런 얽히고 섥힌 
얘기들 말고 진짜 음악 자체로 듣는 사람들 있나 궁금하다 
난 딥플로우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여러 일들의 중심에 있던 
힙합씬의 화제인물이라 하는게 맞는거같음 
디스전 구절 말고는 딥플로우 킬링벌스 하면 딱 떠오르는게 없음 

고평가된 실체가 없는 허상이었다는 생각밖에 안듬

한대음을 가고 리드머에서 고평가를 받고 명반 타이틀을 얻었던
힙합시장에서 진짜 위대한 아티스트였다면 
여러 후배들에게 빈지노처럼 음악적으로 영향력을 줬다던가
그동안의 내공을 바탕으로 박재범 신동갑처럼 
성공한 제작자가 되었다던가 
다듀나 에픽처럼 나이가 먹어도 스테디셀러던가처럼 
어느 한 분야에서 정확하고 제대로된 평가를 받아야 맞는거아님? 

(어워즈 - 한대음 - 리드머 - 명반 타이틀 - 쇼미더머니 - 고등래퍼) 

힙플어워즈, 한국힙합어워즈 노미네이트 
한대음 올해의 음악인 
리드머 만점과 명반 타이틀 소유자 
국힙시장에서 가장 메이저한 프로그램 심사위원 출연까지 
정말 많은 샤라웃과 기회를 거치고도 지금 위치가 이렇다? 


진지하게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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