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야말로 곡 컨셉에 얼마나 잘 녹아들어있나 음악적 깊이에 더해지는 반찬같은 요소인데 자칭 컨셔스랩이란 그들만의 리그에서 보여주는 앨범 퀄리티는 음악부터가 듣기 별로인데다 지루하기까지 한데 가사에서 느껴지는 철학이 어쩌고 진정성이 어쩌고 평론한다는게 웃기다니깐? 예로 하나만 들자면
경산 촌놈, 더 티내, 안감추네.
빡빡이, 가짜 신발 침 발라서 닦던 애.
I'm a 90's kid. 'Big Poppa' through the earphone,
누나의 카세트에선 '김건모'
이센스 back in time 가사만해도 봐봐, 일상적이고도 특별하진 않아도 노래부터가 좋으니까 거기에 더해져서 가사에 깊이가 느껴지잖아
일단 가장먼저 노래가 좋고 몰입감이 있어야 가사도 설득력이 생긴다니까? 뭔 가사를 음미하니 뭐니할거면 문학책을 봐라 그게 훨씬 수준높은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가사도 별로야 ㅋㅋㅋㅋ 가만보면 노래랑 가사가 서로 주객전도가 된거같아서 너무 안타깝다
ㅋㅋㅋ 걔네들 패는데 이센스까지를 끌고오냐 ㅋㅋㅋㅋㅋ 넘사 of 넘사인데
뱃사공 선에서 컷이긴함
뱃사공도 작업물 개쩔지
뱃사공도 가사 잘씀 ㄹㅇ
개인적으로 이센스음악이 내 취향은 아닌데 가사보니까 담백하게 정말 잘썼네 오랜만에 이센스나 듣고와야겠다
가사보다도 일단 음악이 구림
요즘 래퍼들마다 무지성 명반바이럴하는게 제일 짜침 특히 저짝애들
컨셔스충의 가장 큰 문제가 개똥같은 비트 찍은다음에 불행포르노 방구석명언 몇개 라임맞춰서 넣은다음 병신같이 이거 명반이라고!!! 세뇌하는 저능아들이란 거임 힙합듣는 리스너란 사람이 자기소신껏 곤조대로 평가안하고 별 희한한 논리나 따라가면서 뇌를 자아의탁하고 다니냐
ㅆㅇㅈ
개추요
ㄹㅇ 음악이면 들을때 좋아야지 가사가 어쩌구할거면 책을읽지
ㄹㅇ 가사딸딸이칠거면 시를 쓰지 ㅋㅋ
ㄹㅇ 걍 듣기 싫다고ㅋㅋㅋ 일단 음악이 듣기가 싫은데 가사가 어쨌고 저쨌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