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머지는 다 괜찮았는데 포기가 점 열받는 게
물론 첫 단콘이라 떨리고 미숙해서 그럴 수는 있다 쳐
곡 사이사이에 멘트도 제대로 안 하고 뭐라는지도 잘 안 들리고 그래도 나름 단콘이름 걸고 하는 건데 진행 능력도 너무 떨어지고 홍보하고 호들갑 떤 거에 비해 혼자 준비가 좀 덜된 느낌이랄까
심지어 곡도 혼자 6-7개는 한 것 같은데, 몇몇곡은 귀가 너무 아팠음
그리고 제일 열받는 건 붉은악마 새멤버 공개한다 해놓고, 누구인지 말도 안 하고 어영부영 급하게 끝냄
내 생각엔 루피가 합류하려다가 파토난 듯 근데 이미 입은 털었고 지도 어찌 말해야될지 모르니 런친 거지 아쉽다 포기야
저번에 누가 루피아니고 더블다운이랬는데 커뮤랑 인스타 반응보고 더블다운 발표 안했을수도 악플존나달릴까봐 안그래도 루이비똥 사진 올리고 루피 발표도 못했는데 - dc App
이렇게 멍석 깔린 자리에서 발표 안 하면 언제 하겠다는 건지 공개한다고 했으면 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루피 오기 싫었는지 랩 ㅈㄴ 대충뱉고 가버림 라이브가 말이 아니었음 포기는 딴걸 다 떠나서 단콘 할 실력이 아님 랩을존나못해 - dc App
그러게 나는 그래도 여론보다는 포기한테 호감 좀 있었는데 아쉽네 노선이랑 더블다운은 불러놓고 한곡도 안 하고 간 것도 아쉽고
나도 12월에 포기 클공도 가고 했었는데 연습 안한 티가 나더라 뭐라고하는지도 안들리고 노선 클공은 꼭 가봐봐 라이브가 지림 더블다운 공연도 봤는데 랩을 잘하는지는모르겠고 그냥 세상처음듣는 랩이라 신기하긴했었음 - dc App
영상 보니까 처참하네 ㅋㅋ 랩수준
에휴 루피 고생했는데 목욕탕 같이 가서 때나 시원하게 밀어드려라 포기야
새멤버 ㅈㄴ 궁금하네 루피냐 더블다운이냐
노선은 왜 안부르고갔노
+ 기분 나쁘라고 쓴 글 아니고 진짜 솔직후기라 경험은 쌓으면 되는 거고 한국 와서 하고싶은 거 하면서 지내는 거 좋게 봄 ㅎㅇㅌ 붉은 악마 모아준 것만으로도 한 건 한 거지 뭐
요새는 일반인들도 콘서트 열고 하나
원래 아마추어들은 경험 쌓으려고 돈내고 대관 하는거지 뭐
깜냥 안되고 경험 쌓는게 목적이면 그냥 입장비 1만원(음료한잔 포함) 이 정도로 받아야 ㅇㅈ이지 3만5천원 받으면 씨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