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워딩 놔두고 굳이 “좆물” ㅇㅈㄹ한 것부터 그래
일차적으론 라임 맞추다 나온 단어였더라도,
얼마나 구리게 읽히는지 알았다면 최종적으론 빼거나 단어를 바꿨겠지
그대로 실었다는 건 결국 그걸 느낄만큼 미감이 민감하진 않다는 거임
또 뭐? K-입시지옥에 갇힌 학생?
식용닭과 처지를 비교하는 회사원?
이런 거시적이기만 하고 제대로 본인 것으로 소화하지도 못한,
유치하리만치 일차원적인 비유를 직설로만 때려박는 와중에 자꾸
솔삐<<이딴 구릿텁텁한 워딩까지 꾸겨넣다 보니
라인을 거칠수록 말하는 톤만 쓸데없이 비장해지지
정작 세밀한 스케치는 끝까지 다 빠져있음
간단히 말하면?
리얼하지가 않고 남의 것처럼 읽힌다는 말임.
심지어 자기 얘기를 쓰고 있는데도, 기민하거나 자연스럽지가 않고 처음 떠올린 아이디어에만 골몰하는 느낌이라 읽기가 ㅈㄹ 답답함.
아니 걍 랩에 라임이 존나없음 단조로움
그것도 그런데 큐엠 가사 좋다는 포인트가 그런 디자인적인 요소보단 자전성이나 문장력 이런 쪽으로 더 빨리는 거 같아서ㅇㅇ 나는 그게 동의가 안돼서 씀
걍 한국 신춘문예 등단해보려고 학원가서 글 배우는 감성을 랩으로하면글케됨
이게 맞다
아 진짜 이런 느낌인 듯
응 그실력으로 등단못해.
ㄴ정보) 등단이 가능하단 얘긴 아무도 하지 않았다.
학원 가서 배워도 저거보단 잘 쓰지 않을까
시 강좌에서 저런거 안가르친다
대댓글 저능아파티네 씨발진짜
짜친거랑은 별개로 명반내고싶단 욕심이 큰거같은데 국힙에서 명작이나 수작소리듣는 앨범과 컨셉을 어설프게 따라한 아마추어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쉽더라 나름 괜찮다고 소리듣는 래퍼가 저모양인데 국힙에 미래가 어둡노
큐엠 얘는 오디랑 같이 한 거 빼면 다 구림
씨잼은 좆물라라인도 슝 ~ 슝 ~ 찍 ~찍 ~ 이런식으로 청각적 쾌감도 챙기고 재미도 챙겼을텐데 '좆물'
킁에서도 성적행위를 은유적으로 멋있게 묘사했지 좆이니 좆물같이 어감 좆같은 단어는 안썼다
ㄴ ㅈ에서 좆이란 단어나온다 근데 나이롱같이 좆~물처럼 불쾌하게 어거지로 라임맞춘다고 강세준거랑 다르게 리듬타면서 자음을 부드럽게 깎아서 발음해서 괜찮은거지
비교적 최근에 나온앨범중에 자전적이면서 사운드 좋다고 느낀앨범이 독립음악이랑 ㅠㅠ정도밖에 안떠오르네
번중손 ㅇㄷ
화나 같은 래퍼가 진짜 컨셔스인데
가사도 가사인데 랩이 진짜 촌스러움
랩도 못하고 가사도 촌스러움
권기백이나 고스트클럽이나 비프리 같은 새끼들이 애초에 그런 장르에서 야마 있게 뱉는 거면 어울림ㅇㅇ 근데 근본이 음침한 줫찐따들이 무게 잡고 저런 가사 쓰면 뭔가 역함
이 새끼 글 잘 쓰노
작성자 최소 서강대다 분석력 좋네 - dc App
일단 생긴건 정형돈 하위호환인데 랩도 하위호환임
이새끼 글좀 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