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병신같지만 음.. 그래 뭐 오케이 였다면 지금은 

황지상 얘가 진심으로 안쓰러움 

차라리 한번도 빛을 보지 못했다면 괜찮았을텐데 

딱 한번 아주 조금이나마 빛에 닿아보고서 

평생 그걸 그리워하는거지 정신병 걸린것처럼..

송민영은 어리기라도하지 황지상 쟤는 

이제 인생을 돌이킬수도 없음 사실상 

힙합에 빠졌다가 마약운반책으로 감빵간 고등래퍼보다

황지상이 난 더 불쌍함


심지어 거의 마지막으로 자기 인생 최대 이벤트였던 

배고파 리믹스였나? 그것도 처참하게 망하면서 

대중들의 조롱거리가 됨.. 나갔으면 진짜 와..

얘는 그냥 힙합, 그리고 자기 캐릭터에 잡아먹힌거임 


아니 사실 다닌 대학교를 보면 그 전에도 수저믿고 

학업 대충대충한거 딱 보이는데 그냥 인생의 유일한 도피처가 

힙합이였고 그게 우연히 어떻게어떻게 맞아떨어져서

쇼미에서 딱 한번 작은 빛을 본거지.. 

그렇게 계속 더 빠져드는거임 구렁텅이로


사실 황지상 본인도 이미 자기 인생 망한거 알거임.

근데 오히려 그럴수록 더 ‘힙합’에서의 자신에 

집착하게 되는거지. 현실도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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