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를 재수끝에 들어간 빈지노 - 조소과 08학번
(87년생이 08학번이라 삼수한건가 오해할 수 있지만 한 학년 꿇음) 
어렵게 들어간 학교는 별 관심이 없었고 혼자 음악하는걸 좋아함 
- 서울대 힙합동아리 바운스팩토리 출신이란 말이 있는데 아님

그때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랩을 들려줬는데 너 자주 하는 사이트에 
올려보라는 말을 들음 그렇게 생각없이 DCT에 곡을 업로드함 
그걸 우연히 쌈디가 봤고 쪽지로 만나자하여 둘은 3000원 
돈까스집에서 만남 그렇게 빈지노의 커리어가 시작됨 

쌈디는 빈지노를 IK (혼란속의 형제들) 크루에 영입시키고 
비트박스 DG와 듀오로 활동하게 도와줌
(빈지노 홀로 무대를 하기엔 아직 부족하다는 판단)  
그리고 프라이머리와도 연결시켜주어 메인 MC로서 
Daily Apartment 앨범에 참여할수있게 도와줌 

빈지노는 그렇게 영역을 넓혀갔고 
많은 래퍼들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함 (도끼 스윙스 등등) 
그러면서 핫클립의 믹스테잎과 재지팩트의 정규앨범도 히트를 시킴 
 
정말 짧은 시간안에 유망주에서 언더그라운드 스타로 급부상함
얼마나 러브콜이 많았으면 2010,11년 힙합플레이야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에 2번 연속으로 선정됨 

훈훈한 외모, 서울대 학벌, 20대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랩, 실력 등등
상품 가치가 존나게 높았기에 일리네어 입단전에 이미 
대중음악 기획사와 컨택이 있었고 다른곳에서 데려가고 싶어했음 

이미 존나 잘나가고 있었는데 일리네어로 다시 사이즈를 키우고 
24:26 EP를 히트시키고 다음 해 달리반피카소를 차트 1위로 
만들면서 반박불가 한국힙합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어버림 

오피셜한 활동 없던 소위 방구석 래퍼였는데 그냥 올린 곡이 우연히 
그 당시 존나 잘나가던 쌈디 눈에 들어가 시작된 커리어 
될놈은 뭘 해도 된다는 말이 맞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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